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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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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가 제5산단은 지금 어디까지 와 있을까.
제 5단지는 2008년 8월 21일 확정됐다. 그 해 3월 17일 지식경제부의 업무보고를 통해 산업용지 수요와 관련 구미시에 10㎢정도의 국가산업단지가 필요하다고 보고한데 따른 결론이었다.
이 곳에는 지식기반 제조업인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인 전자․정보기기(IT), 의료, 정밀, 광학기기 제조업인 메카트로닉스(MT), 비금속광물제품 제조업인 신소재(NT)와, 전기장비제조업인 일반제조업등 미래형 산업 등이 유치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미 하이테크밸리는 2020년까지 사업시행자(한국수자원공사)의 자체 자금 1조 4,723억원 과 국고보조 3천359억 등 총 사업비 1조 8천억원이 투입된 가운데 산동면(1,075천평)과 해평면(1,750천평)일대에 933만㎡(2,830천평)을 조성하게 된다.
시는 이를 위해 2010년 9월 28일 한국수자원공사와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보상업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차적으로 산동면 355만5천㎡에 대해 2천319억원으로 토지 및 지장물 등의 보상금을 2010년 10월 1일부터 지급했고, 지금은 99.4% 보상 협의가 완료된 상태다.
또 산동면 일대 도레이 첨단소재(주)사의 부지 53만㎡에 탄소섬유생산 공장건립 MOU를 체결한 곳으로써 시공사인 ㈜포스코 건설에서 2012년 5월부터 조성 공사를 착공, 현재 진척도는 26%이다.
또 해평면 지역 578만㎡에 대해서는 2013년 10월부터 금산⋅문량⋅괴곡리 일원 308만㎡의 토지 등에 대한 보상금 900억원(87%)를 1차 지급했다. 특히 2014년부터 추가지역(금산리) 20만㎡에 대해 조기 보상지급을 위해 3월말까지 조사완료한 가운데 5월초부터 금년도 보상 예산 1천 129억원을 집행하고 있다.
향후, 해평면 월호,․오상,․도문,․문량리 지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