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고아읍 오로리 농가로 달려간 아름다운 구미시 공무원 노동조합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4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강창조)이 22일 시민생활 속에서 참된 노동의 가치를 체험하고 더불어 사는 행복공동체를 만들어가자는 의미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고아읍 오로리에 위치한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는 농가에서 실시하는 농촌 일손 돕기가 하우스 작업임을 감안한 노조원들은 아침 7시 이른 시간에 집결해 토마토 수확과 선별, 차량 적재 등을 도왔다.

또 현장에는 권순형 총무과장이 노사화합을 위해 방문, 노조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준비한 도시락을 전달했다.

노조는 지난해에도 바르게 쉼터를 찾아 무료급식 봉사를 했으며, 원평2동 경로당에 LED TV 및 백미 기증과 함께 사랑의 김치담그기 행사를 통한 각 읍․면․동별 나눔 대상자를 선정해 사랑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이날 농장대표는 “공무원들이 바쁜 시기인데도 농촌을 찾아 일손을 덜어주어 감사를 드린다”면서 “ FTA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도 시민들이 좀 알아주었으면 좋겠다.”며 농업현실을 토로 하기도했다.

강창조 위원장은 “값싼 수입농산물과 차별화된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신토불이 농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우리 노동조합이 함께하겠다.고 화답했다.

강 위원장은 또 “공무원노동조합은 조합원의 권익과 복지를 위해 존재하지만 대민행정의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 부패와 부조리 척결을 위한 노력에도 주저함이 없어야 공무원노조로서의 존재가치가 인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인사]구미시..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