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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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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아동센터(시설장 묘원스님)는 21일 동북지방통계청 구미사무소(소장 성상복)와 업무협약체결식을 가졌다.
구미지역아동센터는 2011년부터 올해까지 4년차 구미시지정 구미거점형지역아동센터로서 구미시 소재 지역아동센터 48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합리화 및 전문화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조직화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거점형사업의 일환으로 동북지방통계청 구미사무소와 연계해어린이경제통계교실 운영을 통해 구미시 소재 지역아동센터와 자원을 공유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취업을 희망하는 이용아동의 학부모 일자리 제공 추진 체계까지 계획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의미가 더 크다.
성상복 동북지방통계청 구미사무소 소장은 “구미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직원들이 구미지역아동센터에 꾸준히 석식봉사활동을 해왔고, 다시 교육과 취업이라는 자원공유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구미지역아동센터 시설장(묘원스님)은 “통계청과 함께하는 어린이 경제통계교육 운영을 위한 허브역할을 할 것이며, 지역아동센터의 역할 중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가족과 지역사회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의 강화와 협력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