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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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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가 26일 13시경 선기동 소재 아성병원에서 화재로 인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상황을 가정하고, 소방공무원 등 70명과 차량 16대를 동원한 가운데 실제상황과 같은 불시 출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특히 예측불가의 대형재난 상황을 가정, 긴급구조 통제단 운영요원의 실효성 있는 역할 강화 및 긴급구조통제단 설치·운영의 기본절차 및 핵심요소 구현, 재난현장 긴급구조대응활동을 주도하는 통제단 운영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했다.
소방서는 이날 화재발생 메시지 부여와 함께 각 출동대가 신속히 출동, 재산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활동, 현장지휘소 설치, 응급의료소 설치와 유관기관·단체의 역할 분담에 따른 활동 등 긴급 구조통제단 지휘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상호 협조체제를 구축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실제와 같은 훈련으로 직원들의 유사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능력을 함양하고 현장지휘체계를 점검한 유익한 훈련이
었으며, 우리지역의 재난 피해 최소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