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심학봉 국회의원이 구미 교통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구미시 부곡동 일원의 북구미 IC 신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심의원은 북부권역인 원평, 지산, 도량, 선주원남동과 김천 아포읍 등 15만여명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북구미 IC 신설을 위해 구미시가 올해 추경예산 1억원을 확보해 북구미 IC 신설에 관한 사업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8일 이태식 후보 사무실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심학봉 국회의원과 도의원 제1선거구 새누리당 이태식 후보, 시의원 가 선거구 새누리당 김재상, 박세진, 박태황 후보 등은 그동안 구미 북부권역의 주민들과 구미 소재 기업들은 기존 구미IC와 김천 혁신단지 조성으로 신설된 동김천 IC와의 이격 및 도심 정체에 따른 고속도로 이용 불편에 따라 북구미 IC 신설을 끊임없이 요구해 왔다면서 IC 신설을 갈망해 온 지역 민심을 환기했다.
이러한 지역 민심에 부합하기 위해 지난 해 10월, 심학봉의원이 구미시와 협의에 들어간데 이어 지난 3월, 현장 답사 및 한국도로공사, 국토교통부등과 협의를 통해 사업추진을 본격화 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오는 8월, IC설치 사업 타당성 검토용역을 시행해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면서 향후 추진 일정을 공개했다.
이날 심학봉 의원은 “ 구미 북부권역의 오랜 숙원 사업인 북구미 IC 신설로 주민들의 고속도로 접근 시간이 30분 이상 단축되고, 도심지 교통정체 해소로 구미시 전체에 교통혁신이 생길 것이며, 아울러 물류비 절감으로 구미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심의원은 또 “ 김천 혁신도시와 KTX 역사와의 접근성이 용이해짐에 따라 구미 북부권역이 교통 주거의 배후지역으로 역할이 제고되고, 구미시의 신 도시화가 빠르게 진전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 놓았다.
한편 심의원은 “당선 직후부터 찾아가는 민생 투어를 시작한 결과 신평시장 불법 건축물 철거를 시작으로 최근 들어서는 구미 복합 역사 조기 정상화와 삼진 센츄리타워 공사 현장의 철골 구조물 철거, 구미 교통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북구미 IC 신설을 추진해 왔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