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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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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가 구미시에 주소를 둔 10여 가정을 대상으로 5월 가족 사랑의 날 행사의 일환인 우리 가족 동락서원 나들이 행사를 동락공원에서 가졌다.
가족 사랑의 날은 바쁜 주중에 하루라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작은 실천이 가족 사랑의 첫걸음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여성가족부의 지정 캠페인이다. 이에 따라 구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도 가족 사랑의 날을 실천하기 위해 매 월 1회를 가족 사랑의 날로 정한 가운데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4일 동락서원에서 진행된 선비문화체험은 다례▪다식 문화와 단소, 전통무용 체험 등 가족들이 함께 배울 수 있는 문화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예절교육을 배우고 우리나라 전통 예술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가족들은 “평소에 아이들이 경험해보기 힘든 활동을 함께 체험해보는 것이 가족에게도 큰 의미가 되었고, 동락서원에서 진행되는 다른 프로그램도 기회가 되면 참여해 보고 싶다.”며 만족해 했다.
한편 구미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 사랑의 날 프로그램으로 영화보기, 원예체험, 가족놀이치료 등 다양한 가족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가족 사랑을 실현하는 좋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가족 사랑의 날은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연중 매 월 1회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