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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종료 직후 불합리한 행정 구역 조정하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9일
구미 경실련, 구미시장 선거 공약 제안
ⓒ 경북문화신문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불합리한 행정 구역을 조정해야 한다는 주장은 지난 1998년 상모동과 사곡동이 상모사곡동으로, 원남동과 선주동이 선주원남동으로 통합된 후 지방선거 종료 직후 때마다 줄기차게 제기돼 왔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유불리를 의식한 여론 주도층이 침묵으로 돌아서면서 원점으로 회귀하곤 했다.

이처럼 외곽에서만 맴돌던 행정구역 조정 현안이 최근 구미경실련에 의해 구미시장 공약 제안 사항으로 제시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구미경실련에 따르면 인주증가 도시 특성상 대규모 아파트단지 입주에 따른 최대(인동동 57,000명), 최소(지산동 3,011명) 행정동 간 행정수요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행정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다.

실례로 인동동 직원 22명의 1인당 주민 수는 2천590명인데 비해, 지산동 직원 9명의 1인당 주민 수는 334명이다. 인동동 직원 2명이 담당하는 주민수가 지산동 전체 주민수보다 많다. 특히 동일 생활권인 신평1동(4,966명/직원9명)과 신평2동(3,342명/직원9명)은 통합 안할 이유도 없고, 통합해도 8,천8명에 불과하다.

이와 관련 구미 경실련은 통합 후 직원 18명을 줄여 주요사업 추진에 전진 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시민들의 세금을 잘 활용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또 2천599가구에 달하는 듀클라스아파트의 경우, 법정동은 송정동(19,580명/16명)인데도 선주원남동(46,615명/직원20명)에서 관리하고 있다면서 송정동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미 경실련은 또 지역구가 사라지는 지방의원들과 일부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소규모 행정동 통합과 불합리한 행정구역 조정은 당선 초반에 추진 해야 한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구미시(2014.4.현재) 5천명 미만 행정동은 원평1동 4,942명(직원10명), 원평2동 4,586명(직원10명), 지산동 3,011명, 신평1동 4,966명, 신평2동 3,342명, 비산동 4,822명(직원9명), 공단2동 4,869명(직원10명)(공단1동 6,373명, 직원10명), 광평동 4,824명(직원10명)이며, 3만명 이상 행정동은 인동동 57,000명, 선주원남동 46,615명, 양포동 43,961명, 도량동 32,844명, 상모사곡동 30,642명, 고아읍 33,280명 등이다.

또 구미시의 5천명 미만 행정동이 2005년엔 광평동, 신평2동, 지산동, 공단2동 등 4개였으나, 2014년 현재 8개로 2배나 증가했다.

이와관련 구미 경실련은 이는 그만큼 행정효율성이 떨어졌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통계수치로 보아야 한다면서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불합리한 행정 구역을 조정해야 한다고 거듭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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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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