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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사, '도담도담' 후원 위한 통일쌀 경작사업 시작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30일
ⓒ 경북문화신문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본부장 지홍스님, 이하 민추본)와 도리사(주지 묘장스님)는 지난 29일 ‘통일쌀 경작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모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해평면사무소 직원들과 구미 숭선로타리클럽 회원들, 구미 새터민 새마을회, 도리사 신도회 등 20여명이 참석해 모내기 행사에 동참했다.
 
‘통일쌀 경작사업’은 사찰 소유의 땅에서 지역 농민 등과 함께 수확한 쌀을 북녘 동포들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번 ‘통일쌀 경작사업’은 도리사와 부산 마하사에서 시범적으로 진행하고, 수확된 쌀 수매 이익의 일부분을 민추본에서 진행하는 북녘 어린이 영양지원 캠페인‘도담도담’에 후원기금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도리사 묘장 주지 스님
 
묘장 주지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도리사는 매년 직접 모내기를 지어왔고 작년에는 풍년을 기원하는 모내기 행사를 했다”며 “올해는 북녘의 어린이를 돕는 좋은 의미로 사회적으로 환원하게 돼 더욱 의미있다”며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윤영술 해평면장
윤영술 해평면장은 “북한 어린이에게 의약품과 영양식을 후원하는 좋은 행사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행사를 준비한 도리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북녘 어린이 영양지원 캠페인 ‘도담도담’은 영양결핍과 질환으로 힘들어하는 북녘의 아이들을 위해 영양식과 의약품을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민추본과 재)아름다운 동행이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연중 다양한 모금캠페인으로 후원금을 모아 연내에 북녘 어린이들에게 구충제와 수액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후원 문의는 02-720-0531.
 
 
 * ‘도담도담’은 어린 아이가 아무 탈 없이 잘 자라는 모양을 나타내는 우리말이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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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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