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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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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본부장 지홍스님, 이하 민추본)와 도리사(주지 묘장스님)는 지난 29일 ‘통일쌀 경작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모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해평면사무소 직원들과 구미 숭선로타리클럽 회원들, 구미 새터민 새마을회, 도리사 신도회 등 20여명이 참석해 모내기 행사에 동참했다.
‘통일쌀 경작사업’은 사찰 소유의 땅에서 지역 농민 등과 함께 수확한 쌀을 북녘 동포들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번 ‘통일쌀 경작사업’은 도리사와 부산 마하사에서 시범적으로 진행하고, 수확된 쌀 수매 이익의 일부분을 민추본에서 진행하는 북녘 어린이 영양지원 캠페인‘도담도담’에 후원기금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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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사 묘장 주지 스님 |
묘장 주지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도리사는 매년 직접 모내기를 지어왔고 작년에는 풍년을 기원하는 모내기 행사를 했다”며 “올해는 북녘의 어린이를 돕는 좋은 의미로 사회적으로 환원하게 돼 더욱 의미있다”며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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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영술 해평면장 |
윤영술 해평면장은 “북한 어린이에게 의약품과 영양식을 후원하는 좋은 행사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행사를 준비한 도리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북녘 어린이 영양지원 캠페인 ‘도담도담’은 영양결핍과 질환으로 힘들어하는 북녘의 아이들을 위해 영양식과 의약품을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민추본과 재)아름다운 동행이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연중 다양한 모금캠페인으로 후원금을 모아 연내에 북녘 어린이들에게 구충제와 수액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후원 문의는 02-720-0531.
* ‘도담도담’은 어린 아이가 아무 탈 없이 잘 자라는 모양을 나타내는 우리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