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경북 7개 시․군과 함께! 새마을의 희망을 나눠요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30일
제1차 2014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 교육수료 및 발대식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30일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5개국 10개 마을에 파견될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 41명과 외국인 지도자 25명, 봉사단 가족 및 시군새마을 회장단과 관련 기관․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차 2014년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 교육수료 및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은 도가 2010년부터 지구촌 빈곤퇴치를 위한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의 일환으로 새마을해외시범마을 조성지역에 파견될 예정이다.

그동안 도는 5개국 15개 마을에 마을당 5~6명의 봉사단원을 5년에 걸쳐 파견해 새마을시범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금년에는 포항시, 구미시, 안동시, 영천시, 청도군, 예천군, 청송군이 참여해 8개국 24개 마을로 확대 조성하게 된다.

이번에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현지 파견되는 41명은 스리랑카에 10명(포항시 5명, 구미시 5명), 우즈베키스탄에 5명(안동시), 베트남에 14명(영천시 5명, 청도군 5명, 예천군 4명), 필리핀에 4명(청송군), 세네갈과 필리핀에 8명(도 파견)으로 아프리카와 아시아 저개발국의 새마을운동 전파의 대장정을 이어가게 된다.

봉사단원들은 6월 13일 세네갈을 시작으로 6월 21일 스리랑카, 6월 27일 우즈베키스탄, 7월 8일 베트남, 7월 9일 필리핀 순으로 파견, 14개월간 현지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이번 봉사단원들은 지난 1월 27일 모집공고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 신체검사, 인성검사 등을 통해 4월 8일 최종 선발됐으며, 이후 KOICA 훈련원에서 3주간 봉사자로서의 일반소양과 아프리카·아시아 문화, 현지어 등 기본교육을 받았다. 또 경운대학교 새마을아카데미에서 3주간의 새마을 전문과정도 모두 이수했다.

이번 봉사단원 중에는 명예퇴직 공무원, 교육계 및 기업계 간부 출신 단원들의 호응도가 높았는데 이들은 새마을운동 전파에 대한 강한 열정과 자부심으로 함께 하는 젊은 세대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주낙영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격려사에서“지금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이 새마을운동을 성공한 지역개발의 모델로 인정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및 아시아에서 새마을운동을 배우기 위해 잇달아 한국, 특히 새마을 종주도인 경북도를 방문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부응해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하고 있는 만큼, 봉사 단원 개개인들이 새마을 전도사 역할을 충실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3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인사]구미시..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