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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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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義人) 공원 조성의 경우 구민회․김석호․이재웅 후보가 ‘찬성’한데 비해 남유진 후보만 “충분한 의견수렴과 많은 검토가 필요한 사안임”이라는 ‘기타’ 의견을 냈다고 밝힌 경실련은 김관용(새누리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경북도에서 의인(義人)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힌 데다, 원평공원을 리모델링하는 저예산 방식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기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김관용 후보 선대본은 구미경실련이 제안한 ‘의인(義人) 공원 조성’을 보고 받은 김관용 후보가 “시의적절한 좋은 아이디어다. 경북도에서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면서, 구미경실련에 좋은 아이디어 제공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경실련은 “ 해평면 낙산리에는 의로운 개를 기리는 무덤인 경상북도민속자료 제105호의구총(義狗塚)이 있고, 산동면 인덕리에는 의로운 소를 기리는 무덤인 경상북도민속자료 제106호 의우총(義牛塚)이 있다. 구미문화원 산동면분원은 2013년 12월 3일 의우총에서 2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에서 처음으로 ‘의우(義牛) 위령제’를 지냈다. 따라서 의인(義人) 공원 조성은 지역연고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의우 위령제엔 시장인 남유진 후보도 참석했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