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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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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5월 31일 진행된 제22회 LG기 주부배구대회 남자부리그 예선전에서
형곡2동, 임오동, 고아읍, 선주원남동, 무을면, 해평면, 도개면, 산동면이 남자 8강에 진출했다.
LG경북협의회(회장 LG이노텍 대표이사 이웅범)가 매년 구미시에서 개최하는 LG기 주부배구대회 남자부리그 예선전은 읍,면,동 동장, 체육회장등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올들어 3회째를 맞고 있는 남자부리그는 구미시 중 21개 읍,면,동이 참가하고 동세에 따라 1부 리그, 2부 리그로 나뉘어 진행됐다.
추첨에 의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예선에서 8강에 진출한 팀은 6월 7일(토) 제22회 LG기 주부배구대회 본 경기에서 최종우승을 다투게 된다.
LG경북협의회 최선호 사무국장은 “그 동안 주부배구대회를 진행하면서 항상 주부선수들을 위해 조력자 역할을 하던 남편들이 오늘 이 자리에서 주인공으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22회 화합의 축제인 LG주부 배구대회는 6월7일 토요일 구미전자공고에서 1만5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이 대회는 매년 구미시 27개 읍,면,동 대항 주부배구대회와 남자배구대회가 개최되며, 경상북도 시,군 대항 주부배구경기도 병행개최 된다. 또 배구경기에 앞서 구미시 각종 시민, 사회단체가 꾸미는 개성 있는 입장퍼레이드, 구미시 화합을 도모하는 읍,면,동 대항 지네발 릴레이, 여자 팔씨름 및 풍성한 경품의 행운권 추첨 등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