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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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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남유진)는 10일 체육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14 북아메리카 매킨리 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한다.
구미시 산악연맹 회장을 맡고있는 이상호 원정단장을 주축으로 백종득 원정대장을 포함한 총 5명으로 구성된 원정대(추진위원장 황희덕)는 12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22박 23일 동안 북아메리카 대륙 최고봉 앵커리지에서 북서쪽 210km 데닐리 국립공원에 있는 매킨리(6,194M)를 등정할 계획이다.
구미시 산악연맹(회장 이상호)은 2008년 시승격 30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초오유(8,201M)봉을 등정에 성공했으며, 2012년부터 세계 최고봉 도전에 나서 유럽 최고봉 엘브루즈(5,642M), 2013년 아프리카 킬리만자로(5,895M) 등정에 성공하는 등 2018년 시승격 40주년에 발맞춰 세계 7대륙 최고봉 정상에 YES GUMI 시기를 휘날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