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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잡는 해병 출신, 불법 투기 쓰레기 잡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08일
지태일 구미시 환경미화원
ⓒ 경북문화신문

 

‘귀신잡는 해병대’ 출신인 지태일 구미시 환경 미화원이 주민들로부터 인기 만점이다.

해병대 1사단에서 국가와 국민의 안녕을 위해 귀신잡는 해병대원으로서 혁혁한 공로를 세우고 전역한 후 구미시 미화원으로 발탁된 지 태일씨가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강철같은 정신력과 성실성으로 주어진 임무를 100% 완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94년 8월 해병대를 전역하고 몸을 담아온 한국 전기초자를 그만둔 것은 2007년 6월, 이후 그는 생각을 가다듬고 구미시 환경미화원을 직을 옮긴 후 진미동 사무소에서 35개월을 근무한데 이어 지금은 양포동 사무소에서 9개월 째 근무를 하고 있다.

지태일씨가 환경 미화원으로 근무하는 동안 주위로부터 호평을 받는 것은 투철한 책임감과 사명감이 돋보이기 때문이다.

  


이른 새벽에 현장으로 나온 지씨는 10키로미터에 이르는 광활한 지역을 대상으로 뛰어다니며 도로변과 변두리의 각종 쓰레기를 말끔히 쓸어담아 해당 지역을 늘 깨끗한 환경으로 탈바꿈시키는 일을 일상처럼 실천하고 있다. 이 때문에 주민들은 “ 늘 뛰어다니면서 환경 정화작업을 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여기에다 구미시 해병대 전우회원으로서 청소년 선도와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는 숨은 노력이 알려지면서 감동을 더해주고 있다.

지태일 환경미화원은 “ 직장의 일이 아니라 제 집안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새벽 벽두에 일어나 관할지역을 청결하게 하고 있다”면서 “ 구미시민과 제 가족의 행복한 삶을 위해 제가 맡은 지역은 늘 청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일관되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으로는 류지연 여사(경북과학대학교 1학년 재학 중)와 사이에 장녀 지수민(황상초 4학년), 차녀 승현(황상초 1학년)양을 두고 있다.

<서일주 취재 총괄 본부장>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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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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