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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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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인동파출소(소장 정종근)는 자신의 신병을 비관해 자살을 기도한 50대 남성을 신속한 대응으로 구조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2시경 한 여성으로부터 “남편이 평소 지병으로 ‘더 이상 못살겠다. 난 죽겠다’는 문자를 남기고 수일간 집에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접수를 받았다.
이에 류병철 경위와 김형동 순경은 응급구조 상황으로 판단, 와이파이 위치추적을 통해 주유소 주변(황상동)에 있음을 확인하고 인근 100미터 가량 떨어진 숙박업소에서 술에 취해 있는 자살 의심자를 발견, 가족에게 인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