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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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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사회 곳곳에 뿌리박힌 잘못된 제도와 관행들을 정상화하는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9일부터 20일까지를 정상화 과제 발굴 중점기간으로 지정․운영한다.
비정상의 정상화는 과거로부터 지속돼 온 잘못된 관행과 비리, 부정부패를 바로 잡기 위해 추진하는 개혁 작업으로써 사회 곳곳에 만연한 비정상의 관행을 정상화해 국민행복시대를 연다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김천시 전 직원은 1인 1과제 발굴을 목표로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합리, 시민정서와 상식에 어긋난 관행사항, 불합리한 행정내부 기준·관행사항, 불필요한 일 버리기로 행정생산성 향상을 위한 개선사항을 발굴하게 된다. 또 발굴된 비정상화의 정상화 과제는 이후 실과소 의견을 거쳐 정상화 과제로 선정하여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정상화 작업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추진한다는 점을 중요한 원칙으로 삼아 사안의 크고 작음이나 많고 적음을 떠나 하나의 과제라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을 때까지 발본색원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철훈 기획예산담당관은 “차후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창구를 마련, 시민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해 나갈 계획이며, 비정상의 정상화를 통해 공정한 게임의 룰과 사회적 자본을 형성해 기본이 바로 선 국가,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의 기반에 김천시가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