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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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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생 김천시장이 6.4 지방선거 후 업무 복귀와 동시에 2014년 입주기관인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일영)과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황선태)을 지난 9일 전격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김천혁신도시로 입주한 공공기관에 대해 김천 청사로 입주를 환영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고 기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데 의미를 뒀다.
첫 번째 방문기관인 교통안전공단에서 박시장은 정일영 이사장과 환담을 통해 김천에서 생활을 새롭게 시작하는 임직원들의 이전에 따른 정주여건 등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대해 묻고, 김천의 장점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강조 했다.
두 번째 방문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는 황선태 이사장에게 김천에서의 생활에 어려움이 없는지, 음식점 등 편의시설 이용 등에 대해 묻고, 김천에 대한 홍보와 시민들을 위한 무료상담등 법률구조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을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은 이날 혁신도시의 편의시설이 LH분양아파트와 주변에 한두개 정도 밖에 없어 직원들의 불편을 겪고 있고, KTX 열차의 정차 횟수를 늘려 외지에서 혁신도시 방문이 더욱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 했다.
박보생 시장은 “ 김천시민과 함께 이전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면서 “ 입주한 공공기관 임직원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시설 등 정주여건을 빠른 시일 내에 갖출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하고, 교통(KTX, 버스)등에 대해서도 상부기관에 건의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추진된 혁신도시에는 지난 해부터 입주기관, 공동주택,호텔,오피스텔등이 들어오면서 활력이 넘치는 신도시의 모습을 갖춰 나가고 있다.
김천 혁신도시는 전국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KTX역이 입지하고 있고, 동김천IC가 2012년 9월 조기 개통되면서 초고속 광역교통망이 구축됐다. 또 혁신도시 지구 내를 순환하는 국도대체우회도로가 개통돼 국도 4호선, 59호선 등과 연계되는데다 지방도 913호선 및 중부내륙 고속도로가 연접해 사통팔달의 최적의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시는 최고의 광역교통망이 구축된 혁신도시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혁신도시 내 산학연유치지원센터를 건립, 행정, 연구, 컨벤션 기능을 지원하고,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34만3천㎡)의 활성화를 위해 도시 첨단 산업단지로 중복지정해 광역경제권 내 신성장 거점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