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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로 달려간 김관용 지사 “경북 발전 국비 확보 머리 맞댑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11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11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이철우 경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구 전 국회의원과 도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는 부처별 예산안이 확정되는 단계에서 도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기획재정부 심의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개최했다.

민선 6기 발전전략에 대한 설명과 주요 국비투자사업의 추진상황, 당면 현안사항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된 김관용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정계의 중심에서 당당하게 지역을 지켜주고 있는 의원님들께 감사 드린다.”면서 “ 국회로 달려온 것도 보다 많은 국비를 가져오기 위한 것이며, 박근혜 정부가 성공한 정부로 역사에 남을 수 있도록 300백만 도민이 힘을 모아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지사는 또 민선6기 도정 발전전략으로 7대 분야 100대 과제인 ▲투자유치 30조원, 수출 700억불, 좋은 일자리 1만개 ▲더 안전하고 도민이 감동하는 행정 ▲미래창조 산업벨트로 골고루 잘 사는 경북 ▲ FTA 대응 3촌 희망시대 ▲문화융성의 새로운 길 ▲섬기고 돌보고... 여성·노인·장애인이 행복한 경북 ▲도내 1시간 30분, 전국 2시간 교통망 확충 등 공약사항을 상세하게 설명하면서 당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 주요 현안사업으로 SOC분야에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보령~울진간 고속도로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중부내륙 고속․복선철도 부설 ▲중앙선 복선 전철화(도담~영천) ▲동해 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포항~울산) 등을 제시했다.

R&D분야로는 ▲휴먼ICT중소기업 창조생태계 기반구축 ▲국제원자력인력양성원 설립 ▲국민안전 로봇 프로젝트 ▲하이퍼텍스 기계산업단지조성 ▲수중로봇 개발 ▲차세대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조성 등을 제시했다.

 

또 문화관광분야로는 ▲황룡사 및 신라왕궁 복원 ▲한국정신문화 중심도시 조성 ▲3대문화권 생태·문화관광 단지조성,울릉도·독도 관련 사업으로는 ▲울릉공항 건설 ▲울릉 일주도로 개량▲울릉(사동)항 2단계 개발 ▲독도 방파제 설치 사업의 추진상황을 설명했다.

아울러, 내년도 국비예산확보와 관련해서는 복지와 안전분야 재원배분 등으로 어느해 보다 어려운 만큼 정부예산 편성에서부터 국회 의결시까지 도와 시·군, 지역구 국회의원간 팀플레이가 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남해안의 SOC사업은 대부분 완공 또는 마무리 중인 반면 동해안은 이제 막 시작단계에 불과하기 때문에 경북북부와 동해안 기간도로망 등 SOC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국비 확보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국가 예산 편성 순기에 앞서 정보를 공유하면서 함께 대응해야 한다. 그간 경상북도는 어느 시·도보다 끈끈한 당정간 팀워크를 유지해 왔다. 앞으로 협력의 강도를 더욱 높여서 지역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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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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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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