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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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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아동센터(시설장 묘원스님)가 11일 블럭 놀이터 블럭이랑(원장 김향미)과 업무협약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거점형사업의 일환으로 블럭 놀이터 블럭이랑(구미시 고아읍 원호리 원호푸르지오상가 소재)과 연계해 구미시 소재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에게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키워나간다는 데 의미를 두었다. 이에따라 월1회 무상 레고 체험을 지원할수 있게 됐다.
블럭놀이터 블록이랑의 김향미 원장은 “ 협약을 계기로 지역아동센터에 인적 ⁃ 물적 자원을 연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되었으며, 구미시 소재 지역아동센터에 교육적 자원을 연계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협약체결식을 격려하고 축하해 주기 위해 함께 한 열매봉사단 조중래 단장은 “열매봉사단에서는 현재 37명의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자원개발에 힘쓰고 있어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구미시 소재 지역아동센터에 다양한 인적자원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된 것 같다” 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지역아동센터 시설장인 묘원스님은 “그 동안 지역사회자원을 구미시 소재 지역아동센터에 배분하는 역할을 꾸준히 해왔으며, 앞으로 자원의 수요와 공급을 원하는 기관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블루투스 기능을 발휘해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