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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사건, 폭동사태로 규정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거센 반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12일
강창일·김우남·김재윤·장하나 의원 '즉각 후보자 지명 철회' 촉구
ⓒ 경북문화신문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제주도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아 있는 제주 4▪3 사건을 폭동사태라고 규정해 제주도민들로부터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KBS보도에 따르면 문 후보자는 2012년 강연을 통해 “제주도 4▪3 폭동사태라는게 있어서... 공산주의자들이 거기서(제주도) 반란을 일으켰어요”라는 발언을 했다.

전직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현 정부 국무총리가 4▪3 추모회에 참석하는 등 역사적인 아픔을 지니고 있는 제주 4.3 사건을 폭동사태라고 규정한 것이다.

제주 4.3사건은 전체 도민의 1/3이 희생된 역사적인 아픈 기록이다.

이와관련 “국민통합을 국정 운영의 가치관으로 삼고 있는 박근혜 정부에서 제주도민의 아픈 역사를 폭동사태로 규정한 총리가 지명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반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제민일보에 따르면 4·3을 폭동으로 규정하는 망언을 한 것으로 밝혀진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제주출신 새정치민주연합 강창일·김우남·김재윤·장하나 의원은 "즉각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12일 오전 공동성명을 통해 "4·3을 폭동이라 규정하며 4·3을 이념적 갈등으로 몰고 가려는 사람이 국무총리가 되고 제주4·3위원회 위원장이 된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될 수 없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이어 "문 후보자가 이념적이고 편협한 잣대로 제주 4·3을 폭동이라고 규정한다는 것은 4·3의 완전해결과 화해와 상생이라는 역사의 도도한 흐름을 거부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국무총리로서의 자질에 심각한 하자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국무총리는 제주4·3위원회 위원장으로서 4·3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주도하고 화해와 상생을 이끌어가야 할 위치에 있다"며 "만약 박근혜 대통령이 문 후보자의 국무총리임명을 밀어붙이고 새누리당이 국회 인준을 강행한다면 이는 4·3의 완전해결과 화해와 상생을 바라는 제주도민들의 열망을 짓밟고 다시 한 번 4·3희생자와 유족들의 가슴에 대 못질을 하겠다는 의사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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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선량한 국민들이 다 공산주의로 둔갑?
06/13 09:0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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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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