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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기분좋은 변화! 경상북도 새출발위원회 발족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12일
각계각층 대표하는 4개 분과, 63명 위원으로 구성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12일 오전 9시 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새출발위원회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날 출범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하춘수 새출발위원회 위원장(前 대구은행장)을 비롯한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경상북도 업무보고, 위원회 현판식, 분과위원회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 새출발 위원회는 3선이 되는 김관용 도지사 체제 하에서 초심으로 돌아가 경북의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만들어 가겠다는 도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위원회이다.

새출발 위원회는 명칭에서 보듯 민선 6기는 도민 속으로 들어가 방향을 찾고, 실천 방안도 현장 속에서 찾아 오로지 도민을 위해 도민만 보고 달려가겠다는 김관용 지사의 철학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심혈을 기울인 끝에 임명된 하춘수 위원장은(前 대구은행장) 실물 경제의 전문가로 대구은행장 시절 ‘발로 뛰는 행장’을 모토로 차분하면서도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경영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고, 이는 새출발 위원회가 추구하려는 방향과도 일치해 위원장으로 선임 됐다는 후문이다.

 

또 위원회에 위촉된 위원들은 젊고 개혁적인 마인드를 갖춘 전문가들과 23개 시․군 지역 대표, 여성, 장애인, 청년, 농민, 노동계, 다문화 등 직능대표들로 구성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특이한 것은 야당 인사(새정치민주연합)를 위원으로 선임해 다양한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소통과 상생화합을 앞장서서 실천해 나가려는 의지를 담았다.

 

도 새출발위원회는 분야별로 ▲새경북창조분과 ▲공약실천분과 ▲공공개혁분과 ▲공약실천분과의 4개 분과별로 구성됐다.

새경북 창조분과는 정책분야 교수, 민간 기획 전문가, 직능별 대표들이 참여해 민선 6기 비전과 슬로건 선정, 도청이전 로드맵 구상, 경북 권역별 신구상 등을 결정하게 된다.

공공개혁 분과에서는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경실련 같은 시민단체, 도청 노조, 조직진단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공기관 개혁방안, 도청 조직개편 기본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공약실천 분과에서는 도민의 의견을 수렴해 민선6기 공약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분야별 신구상을 협의하기 위해 일자리, 문화, 복지 등의 핵심 7대 분야 전문가들이 현장을 다니면서‘공약실천 타운미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화합상생 분과에서는 한노총 대표, 새누리당과 민주당 도의원, 장애인, 다문화대표 등이 참여해 지방선거로 인해 갈등을 치유하기 위한 시군화합 한마당을 개최하고, 대구와의 상생방안,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방안을 만들 예정이다.

위원회 활동은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전체회의와 분과위원회 활동을 통해 분야별로 발굴된 아젠다에 대한 성과물을 도출해 낼 예정이다.

특이한 것은 좀 더 많은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새출발 희망 우체통’을 도내 23개 시군에 설치 주민들이 우체통에 의견을 전달하고,

이러한 도민들의 의견은 위원회에 전달돼 아젠다 실천 방안에 반영되고, 향후에는‘새출발 희망 블로그’로 연결시켜 상시적인 의견전달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위원회 활동과정에서 도출된 결과를 하춘수 위원장이 김관용 도지사에게 직접 제출해 개혁과 실천을 당부하고 활동을 마감할 계획이다.

다른 광역시도와 달리 3선 연임으로 직무를 수행하게 된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는“민선 6기 시작에 앞서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각오로 변화와 개혁에 매진하겠다.”면서,“깊은 강은 조용히 흐르듯이 차분하면서도 내실 있게 변화를 만들어 가며, 새출발 위원회에서 제시하는 아젠다를 도민의 뜻으로 받아들여 최우선적으로 실천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하춘수 새출발위원회 위원장은“새로운 경북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아젠다를 발굴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의견수렴과 동의를 통해 기대에 충족할 수 있는 실천방안을 만들어 내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새출발위원회 위원 명단

분과명

위원명단(63명)

위원장

◦하춘수

새경북창조

분과

(17명)

◦배병일 영남대 교수

◦구자문 한동대 교수

◦황부영 브랜다이즈 대표

◦이석대

◦이재훈 영남대교수

◦이승익 TBC 보도이사

◦편창범

◦노선희 여성기업인협회장(女)

◦최미화 매일신문 논설실장(女)

◦연규식 구룡포수산업협동조합장

◦우남식 안동농협 이사

◦이상호 구미산악연맹 회장

◦김종현 용성농장 대표

◦김주익 봉화지역발전협의회 사무국장

◦정종석 민주평통자문위원

◦최병곤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노정숙 경북여성협의회장(女)

공약실천

분과

(16명)

◦박인수 영남대 교수

◦윤정용

◦오길호 금오공대 교수

◦임종익 포항대 부총장

◦정현희 계명대 교수(女)

◦임배근 동국대 교수

◦서미숙 IT여성기업인협회장(女)

◦심충택 영남일보 스토리텔링연구원장

◦김재석 경일대 교수

◦김영복 한국해양수산지식인

◦정광원 자원봉사센터 부이사

◦조재현 소백산문화예술촌장

◦김해환 청송사과유통공사 이사

◦박선하 사회복지사협회장

◦김혜숙 경북어린이집연합회 이사(女)

◦백민석 한농연 경북연합회장

공공개혁분과

(13명)

◦이시철 경북대 교수

◦도기욱 도의회 기획경제위 부위원장

◦박세정 계명대 교수

◦조근래 구미경실련 사무국장

◦도영호 노조위원장

◦안건미 안동대 교수(女)

◦권철순 ㈜거산 대표(女)

◦도희재민주평통자문위원

◦노순하 동창산업 대표

◦서인택 군위 JC 회원

◦이선희 새누리당 도당 여성위원장(女)

◦이우석 지천신협 이사장

◦김태우 영리더독도서포터즈

화합상생

분과

(16명)

◦황종규 동양대 부총장

◦박광득 대구대 교수

◦김세호 도의회 경북대구상생특위 위원

◦이상학

◦김창숙 도의회 지방분권특위 부위원장(女)

◦이창용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상임대표

◦김이두

◦윤정일 한국노총 경북본부 의장

◦김기창 청돈농장 대표

◦권용환 천마영농법인 대표

◦최태자 우리음식연구회 사무국장(女)

◦송진태 영양군장학회 이사

◦안미정 울진자원봉사센터 이사(女)

◦김강산 ㈜오션산업 대표

◦장재권 경북지체장애인협회장

◦정경민 새누리당 차세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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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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