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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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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13일 기획재정부장관 등 7명의 국무위원 내정자를 발표했다.
기획재정부 장관에는 경북 청도 출신의 최경환 국회의원(59세)이 내정됐다. 대구고,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지식경제부 장관, 17,18대국회의원, 새누리당 원내대표플 역임했다.
미래 창조 과학부 장관에는 강원 출신의 최양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59세)가 내정됐다. 경기고,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한국 정보과학회 회장, 서울대 융합과학 기술 대학원장, 삼성 미래 기술육성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교육부 장관에는 서울 출신 김명수 한국 교육학회 회장(66세) 회장이 내정됐다. 영등포고, 서울대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국가교육기술 자문회의 교육분야 위원, 한국 교원대 교육학과 교수, 한국 교원대 종합교육연수 원장을 역임했다.
안전행정부 장관에는 경북 경주 출신의 정종섭 서울대 법학부 교수(57세)가 내정됐다. 경북고,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 법과대 학장, 법학 전문대학원장, 한국 헌법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문화체육부 장관에는 서울 출신의 정성근 국제 방송 교류재단 사장(59세)이 내정됐다. 서울대 사대부고, 중앙대 광고학과를 졸업했다. SBS 보도본부 차장, 국제부장,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고용노동부 장관에는 전남 출신의 이기권 한국기술 교육대 총장이 내정됐다. 광주고와 중앙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대통령실 고용노사 비서관, 경제 사회 발전 노사정 위원회 상임위원, 고용노동부 차관을 역임했다.
여성가족부 장관에는 부산 출신 김희정 국회의원(43세)이 내정됐다.대명여고와 연세대 정치 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제17대 국회의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대통령실 대변인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