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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국무총리 후보 지명 철회 국민여론 반등 속 경실련 지명 철회 촉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16일
경실련 16일 기자 회견 전문
ⓒ 경북문화신문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 지명자에 대한 국민적 반감 여론이 반등하는 가운데 16일 경실련은 기자 회견을 갖고 국무총리 후보 지명을 철회하고,김기춘 비서실장을 해임하라고 촉구했다.

경실련은 이날, 역사인식에 심각한 문제를 드러낸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 지명은 국격을 훼손한 것은 물론, 공직 사회의 수장이자 국정 개혁의 사령탑 격인 국무총리에는 부적합하므로 즉각적인 총리 후보 지명 철회가 이뤄져아 한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특히 이미 중국과 일본에 친일 식민사관을 가진 자가 총리로 내정됐다는 사실이 보도됨으로써 국제적으로 국가 이미지가 실추됐다면서 최소한의 상식도 찾아보기 힘들고, 친일 전범논리와 냉전적 시각 등 극단적 사고체계를 가진 자를 총리에 임명하겠다는 것은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내팽개치는 행위와 다름 아닌 만큼 박근혜 대통령은 총리 후보 지명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경실련은 아울러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역시 청와대 인사위원회 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실한 인사 검증을 주도한 만큼 마땅히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박 대통령은 김기춘 비서실장을 더 이상 비호하지 말고 단호히 해임해 국정쇄신의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문]

 

 

청와대가 내일(17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과 청문요청서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국민 상식과 크게 어긋나는 반민족적 역사관, 극단적 종교·이념 편향, 불균형한 국가발전관 등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문 후보자의 총리 지명 강행은 국격을 훼손하고 국가정체성을 흔드는 있을 수 없는 처사로 국민에 대한 기만행위에 다름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개혁의 적임자로 국민들께서 요구하는 인물을 찾고, 총리 임명 후 개각을 통해서 국정운영을 일신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6·4지방선거가 끝난 후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그럼에도 또다시 민의를 외면하고 문 후보자의 임명 강행에 나서는 청와대의 오만과 독선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문 후보자는 세월호 참사 이후 국민통합과 국가개혁에 나설 적임자도, 국민들이 요구하는 사람도, 국정운영을 일신할 만한 사람도 아니다.

경실련은 박 대통령이 즉각적인 문 후보자의 총리 후보 지명철회와 잇단 인사 참극의 책임을 물어 김기춘 비서실장을 해임할 것을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첫째, 박 대통령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을 즉각 철회하라.

문창극 총리 후보자는 평소 극우적 논조의 글로 많은 정치적 논란을 야기하였던 것뿐만 아니라, ‘조선민족은 미개하여 일본의 식민지로 개화되어야 한다’는 친일 식민사관을 가지고 있으며,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하나님의 뜻’으로 정당화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을 옹호하는 등 국민 정서에 반하는 극단적인 친일사관을 가진 인물이다. 이런 문 후보자의 국무총리 지명은 항일독립운동을 건국의 정신으로 규정한 우리 헌법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반헌법적 행위이며, 목숨을 바쳐 항일운동을 전개한 독립운동가들을 무시하는 반민족적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총리가 잘못된 역사인식과 편향된 이념을 갖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로, 종교라는 특수성을 감안하더라도 문 후보자의 망언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이며, 몇 마디 사과로 넘어갈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다. 최소한의 상식도 찾아보기 힘들고, 위험하고도 한심한 식민 사관과 같은 극단적 사고체계를 가진 문 후보자가 대통령을 보좌해 국정 운영에 대한 책임을 지는 총리 후보자라는 것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이미 중국과 일본에 친일식민사관을 가진 자가 총리로 내정되었다는 사실이 보도됨으로써 국제적으로 국가이미지가 송두리째 떨어지고 있을 뿐 아니라, 일본 우익세력에게 그들의 주장을 합리화하는 구실을 안겨주기까지 했다. 박 대통령은 문 후보자의 지명철회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6.25전쟁 피해자를 포함한 상처받은 국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국정을 바로 잡기를 촉구한다.

둘째, 박 대통령은 안이한 인사 검증을 주도한 김기춘 비서실장을 즉각 해임하라.

이미 안대희 전 후보자가 청와대의 안이한 검증으로 낙마한 상태에서 또다시 심각한 결함을 지닌 인물을 총리 후보자로 내정한 것은 청와대 인사시스템에 심각한 결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동안 시민사회를 비롯한 정치권, 종교계에 이르기까지 각계에서 끊임없이 지적했던 청와대 인사검증시스템 문제가 전혀 개선되지 않은 것은 매우 우려스럽다. 청와대 인사검증 실패에 대한 책임이 막중한 상황임에도 박 대통령은 이번 청와대 참모진 개편에서 인적쇄신의 핵심인물인 김기춘 비서실장을 유임시켰다. 잇단 인사 참극의 책임자인 김 비서실장의 유임은 민심을 외면하고 독선적인 국정운영을 이어가겠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김 비서실장은 박근혜 정부의 불통과 독주, 일방통행식 국정운영을 상징하는 핵심 인물이다. 김기춘 비서실장이 있는 한 국정쇄신은 요원할 뿐이다. 박 대통령은 김기춘 비서실장을 더 이상 비호하지 말고 단호히 해임하여 국정쇄신의 의지를 보이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박 대통령이 끝까지 문창극 총리 내정자와 김기춘 비서실장을 비호한다면 국민의 거센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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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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