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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별이 되어 ’구미무용제 개최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16일
ⓒ 경북문화신문
2014구미무용제가 지난 14일 오후5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천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공연 ‘꽃별이 되어’는 세월호 침몰사고의 희생자와 가족들에게 바치는 추모공연으로 기획됐다.
관객들은 세월호의 커다란 슬픔을 안고 살아가야할 가족들의 아픔과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무용수의 춤사위를 통해  가슴 먹먹함을 느끼기도 했다.

‘
꽃별이 되어’는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예기치 못한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해 아파하고 또다시 터지는 아픔을 주체하지 못하는 인간의 본능적인 슬픔과 좌절, 아픔에 관한 응어리와 한을 꽃별 춤으로 표현했으며 결국엔 아픔 없고 상처 없는 곳으로 꽃별을 보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 경기도립무용단원인 김우석 안무자는
“삶의 에너지와 삶과 죽음의 경계, 남은 자들의 슬픔과 다시 시작되는 생의 순환을 춤으로 표현하려고 했다”고 안무의도를 밝혔다.
 
이외에도 상생의 춤으로 어르신들로 구성된 기원무(수건춤)와 진혼무(지전춤), 축원무(진쇠춤), 진도북춤, 소고춤 등 한국전통춤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백경원 한국무용협회 구미지부장은 “떠난 자를 그리워하고, 아파하고 그 상처에 숨 쉴 수 없는 고통을 느끼지만 서로 어루만지고 위로하는 것이 우리 남은 자들의 몫이다”며 “세월호 희생자와 가족들, 그 상처를 함께 보듬어 갈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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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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