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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손잡고 해파랑 길을 걸어요!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17일
경북도립구미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강연 및 탐방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은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지향하는 정부3.0이행 과제 중 생애주기별·유형별 원스톱 복지서비스 제공 일환으로 14일과 15일 이동미 작가를 초청해 구미지역 초ㆍ중학생 및 동반 부모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길 위의 인문학’강연 및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해파랑 길을 걸어요–경주’를 집필한 여행 작가인 이동미 작가를 초청해 ‘천 년의 역사 신라, 해파랑 길에서 만나다!’ 라는 주제로 문무대왕릉과 감은사지삼층석탑에 얽혀있는 신라의 역사를 알아보고, 해파랑 길 중 파도소리 길을 직접 걸어보며 다양한 모양의 주상절리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에 참여한 한 부모는 “이번 프로그램을 주말에 운영해 아이와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좋았으며, 특히 여행 작가와 직접 동행해신라의 역사와 해파랑 길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7월과 10월 중으로 구미지역의 유적지와 역사적 인물을 조명해보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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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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