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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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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구미시 지적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가 ‘자유롭고 신나고 감동이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3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소극장에서 열렸다.
사)경북지적장애인복지협회 구미시지부(지부장 이옥희)가 주최한 이 대회는 자기표현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스스로 사회의 동등한 주체로서 자기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김현수(상모고)학생의 지적장애인권리선언 낭독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언어표현부문에 학생부 8명과 일반부 8명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자신있게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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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옥희 지부장 |
이옥희 지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무대에서 서툴지만 당당하고 자신 있는 목소리를 내는 지적장애인들의 작은 외침에 귀를 기울여주고 자신 있게 발표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하며 “장애인들의 작은 외침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