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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의 아픈 가슴, 또?”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20일
구미역 추모리본 무단 철거되자, 시민단체 반발
ⓒ 경북문화신문

 

누가 세월호의 아픈 가슴을 또 찢어놓았을까.

20일, 구미시 구미역 택시 승강장 앞에는 그냥 보아 넘길 수 없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용납할 수 없는 만행의 목격자를 찾습니다. 세월호의 기억 추모리본이 무단 철거되어 쓰레기 소각장에서 소각되었습니다."

이 뿐이 아니었다. 다른 한켠에도 검은 바탕의 현수막이 게시돼 있었다. 
“남유진 시장님, 불태워 없앤 노란리본은 시민의 마음입니다"
 

  

이러한 내용의 현수막을 게시한 시민단체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자, 구미역 앞에서 분향소를 설치해 추모제를 주최하는 등 참사의 아픔을 함께 해온 구미촛불 시민연대와 구미풀뿌리 희망연대.

이와관련 구미풀뿌리 희망연대 사무국장은 “CCTV를 통해 50대 남성이 철거하는 것을 확인했고, 또 이를 구미시 청소행정과에서 소각한 것을 확인했다”며 “원상복구는 하지 않더라도 시가 유가족이나 시민들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무국장은 또 “ 현수막 소각 사실을 구미시에 확인한 결과 실수였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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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구미
불산사태 당시 골프 연습장에서 골프를 친 것이나, 지금 불태워 없앤 노란리본에 대해, 지금까지 사과조차 하지 않고 있는 구미시장을 바라보면서, 설명되지 않는 시장의 시선, 지금 시장은 무엇을 보고 있을까?
06/22 12:1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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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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