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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날개 달고 우리는 세계로 간다

온라이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23일
어린이 도서관 모두, 다문화 체험교실 운영 성황
ⓒ 경북문화신문

 

다양한 문화가 모이는 어린이 도서관 모두(이사장 김연고)가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다양한 문화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상호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관을 익히기 위해 ‘다문화의 날개 달고 우리는 세계로 간다’를 주제로 다문화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아시아 각 국의 우수한 문화와 전통을 결혼이주여성들이 직접 해설을 통해 알려주고, 다양한 전통 놀잇감과 악기 그리고 전통 의상 체험과 더불어 한국의 전래동화와 비슷한 아시아 동화를 함께 읽어보면서 문화의 다양성과 유사성을 함께 체험을 통해 문화의 소통과 교류를 실제로 경함하도록 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일환으로 20일에는 은성유치원 유아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국과 필리핀의 문화에 대해 직접 체험했다. 또 우리나라 전래동화 ‘토끼와 거북이’와 유사한 필리핀 동화 ‘거북이와 원숭이’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필리핀 아이들도 우리랑 똑같은 동화를 보니까 신기해요.중국 악기도 배우고 싶어요.다른 나라도 알고싶어요.” 등 다양한 소감을 보이며 아시아 각국에 대한 호기심을 보였다.

  

다양한 문화가 모이는 어린이 도서관 모두에서는 2010년부터 5년째 다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40회기, 총1천125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다.2014년에는 223명이 참여해 아시아문화를 체험했다.

다문화가 장기적으로 우리사회에 경쟁력이라는 사회 인식이 확산되고 있지만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상시시설이 부족한 상황에서 어린이도서관 모두에서 운영하는 다문화 체험교실은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다문화감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학교나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오전 시간에 어린이 도서관이 유휴공간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다문화 체험공간으로 제공함으로써 공간활용에 대한 효율성을 높이는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또 프로그램 참여기관은 지역사회 안에서 어린이들에게 질 좋은 체험 교육을 제공할 수 있고 참여 어린이들에게는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며, 결혼이주여성들은 자국의 문화 소개를 통해 자긍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경험이 자신감으로 이어져 다문화체험교실은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다문화 체험교실은 보육시설과 학교, 기타 단체들의 신청으로 연중 운영되며 어린이 도서관 모두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이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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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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