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경북도, 몽골환자 유치 교두보 구축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23일
구미강동병원 몽골출장소 개소, 경북의료관광 홍보설명회
ⓒ 경북문화신문

최근 몽골환자 유치를 위한 교두보가 구축된 가운데 경상북도의 의료관광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도는 지난 20일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박의식 보건복지국장, 신재학 구미강동병원장을 비롯한 현지 저명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4,5㎡ 규모의 구미강동병원 출장소를 개소했다.

앞으로 이 출장소는 현지 간호사 1명과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1명이 상시 근무하면서 몽골인들의 의료상담과 경북관광을 홍보하게 되며, 구미강동병원으로 환자 송출 등의 업무를 주로 하게 된다.

이와는 별도로 몽골의 울랑 재무부장관과 잘라올 외교부 대사, 보건부 의료담당 국장 등 정․관계 주요인사, 병원 관계자, 여행업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의료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홍보설명회에서 도는 다양한 문화자원을 비롯해 산과 강, 태평양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조건을 홍보하고, 환자들에게 필요한 힐링의 최적지임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와 함께 경북의 의료관광을 선도하는 구미강동병원을 소개하고 특화된 의료기술인 UBE 척추수술법과 최고의 의료진, 최신식 시설장비를 홍보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몽골의 정․관계 고위인사와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울랑 재무부장관, 뭉흐바타르 보건부장관을 비롯해 국회의원, 언론, 기업체 대표 등을 방문해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우리나라를 다녀간 몽골환자는 모두 1만2,034명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우리나라를 방문한 21만 1,218명의 해외환자 가운데 중국, 미국, 러시아, 일본에 이어 5번째로 많은 숫자이다.

도에서도 지난해 모두 1천561명의 해외환자를 유치했으며 이 가운데 몽골환자는 대략 120여명으로 추정된다. 몽골환자의 방문 숫자는 점차 증가추세에 있어 도는 지금까지 몽골을 타켓지역으로 설정 집중적인 마케팅 활동을 추진해 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2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구미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구미시가족센터, 주말 `가족사랑의 날` 운영..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28)]난병일기(3)-내 몸은 내 몸이 아니다..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