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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타지키스탄에 농자재 수출 스타트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23일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타지키스탄에 관수시설, 비닐 등 농자재 10여종에 대한 첫 수출의 길을 열었다. 세계화·개방화와 수출촉진 정책에 발맞춰 2013년 2월부터 1년 5개월에 걸쳐 정성을 들인 결과이다.

타지스키탄 농장대표 바호두르씨 등 2명은 지난 21일 입국, 보름간의 일정으로 김천시를 방문했다. 타지기스탄은 현재 처해 있는 상황이 우리나라의 새마을운동 이전과 비슷한 상황으로써 국민의 먹거리 해결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 때문에 농업환경조건이 비슷한 김천시의 농업을 모델화하기 위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감자, 당근, 양파, 사과작목의 재배법을 이전하기 위해 김천에서 생산. 판매되고 있는 시설, 농자재를 수입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앞서 이들은 이미 지난 2013년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김천시 관내 사과, 감자, 포도, 딸기 농장을 방문했으며, 귀국 당시 구입한 사과묘목 2천 800주를 시험재배 중에 있다.

이어 귀국 후 자국 내에서 정부와 충분한 검토를 통해 김천의 농업기술을 표준화하기로 결정하고 재입국 했다.

특히 이들은 타지키스탄 내 농업의 시설현대화를 위해 트랙터, 경운기, 관리기 등 농기계, 관수시설 자재, 단동하우스 자재, 비닐, 퇴비 등 5천여만원의 농자재를 구입키로 계약을 완료한데 이어 수출을 위한 선적작업에 들어갔다.

한편 농자재 구입 체결 중 가장 적극적으로 관심으로 가진 곳은 구성면에 위치한 황금퇴비공장(대표 박종철)이었다.

 

농장대표 바흐두루씨는 “지금은 자국 내에서 시범적으로 사과, 감자, 당근, 양파를 각 2ha정도를 재배 할 계획이지만 성공가능성이 보이면 본격적으로 면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단기적으로는 타지스키탄의 농업 발전을 위해 서로가 우애증진 관계를 형성하다가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교류를 하면서 김천의 농업기술을 컨설팅하겠다”고 밝혔다.

또 “ 김천시는 농자재를 수출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관계를 유지하고, 장기적으로는 국가적 차원에서 본국의 풍부한 지하자원 개발 및 수입으로 발전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정용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천의 농업기술이 타지키스탄의 농업발전에 많이 기여하기를 바란다”면서 “ 양국간에 지속적인 우호관계가 유지발전 되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수 있도록 서로가 최대한 노력하자”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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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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