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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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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가 낳은 골프영재 백규정 선수(CJ소속/19세)가 24일 오전 도청을 방문했다.
고아 초등학교, 현일중·고등학교를 거쳐 현재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인 백 선수는 2014한국여자 프로 골프협회(KLPGA)투어인 제4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대회 및 넥슨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4에서 2연속 우승한 올해 신인상 유력 후보이다.
이날 백 선수는 최억만 경상북도 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임원, 경상북도 골프협회 장정득 회장과 임원, 백 선수의 모교인 현일고등학교 장창용 교장과 김낙현 지도감독 및 모친인 김진수 여사도 함께 참석해 2014 KLPGA 2승을 축하하고 기념촬영과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백 선수는 성장시켜 준 모교와 경상북도 골프협회 및 경상북도에 깊은 감사의 뜻으로 싸인이 담긴 감사 트로피를 김관용 도지사에게 전달했다.
백 선수에게 표창패를 전수한 김지사는 “경북인의 당당한 기상으로 세계를 향해 뛰는 경북의 딸 백규정 선수의 땀과 열정에 박수와 격려를 보낸다”며,“오늘의 영광에 앞서 대한민국의 체육을 더 발전시켜 세계스포츠 선진국으로 이끌겠다는 사명감으로 더욱 더 열심히 전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우리지역에 백규정 선수와 같은 우수한 선수배출은 오로지 체육발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시는 체육인들의 덕택이라 생각한다. ”면서 “ 모든 체육인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