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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수 종사자 중대범죄자 택시 운행 금지 강화 추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26일
권익위, 택시기사 자격취득 후에도 범죄경력 상시 조회 권고
ⓒ 경북문화신문

 

 

앞으로는 택시운전자격을 취득할 때 뿐만 아니라 자격 취득 후 택시운전을 하는 중이라도 강도나 마약, 성범죄 같은 범죄를 저지르면 택시를 운행하지 못하도록 하는 개선안 마련이 추진된다.

지금은 범죄경력을 조회 해 범죄경력이 있는 자가 택시운전 자격을 취득할 수 없도록 돼 있으나, 취득 이후에 저지르는 범죄경력에 대해서는 법・제도적으로는 범죄경력을 확인하도록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부 관할관청에서 확인을 하고 있지 않아 택시운수종사자(이하 택시기사)가 운행 중에 범죄를 저지른 이후에도 택시영업을 계속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에따라 국민권익위는 택시운수 종사자에 대한 자격관리 강화해 택시승객 안전도모하는 내용의 개선안이 포함된 택시승객의 안전 및 편의성 제고방안을 마련, 관계부처인 국토교통부에 권고했다.

이번 개선안에는 택시기사의 자격정보 및 교육정보의 효율적인리방안과 택시기사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택시 운전적성 정밀검사 사전통보제도 포함됐다.

국민권익위가 파악한 현행 택시운수종사자 자격 관리 및 관리 방안 등과 관련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따르면 현행 제도에는 택시운전자격을 취득할 때 범죄경력 조회를 해 강도, 마약, 성폭행 등의 강력범죄 전과자는 자격을 취득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관할관청에서 택시기사가 택시운행 중에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 지속적이거나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절차소홀 하는 경우가 있어 범죄를 저질러도 택시기사로 계속 근무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민권익위는 ▲ 관할관청이 매년 1~2회 택시기사에 대한 범죄경력을 정기적으로 조회하도록 하는 등 중대범죄 전과자가 택시를 운행하지 못하게 관련 제도를 개선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권고했다.

실례로 A시가 2013년도에 관내 택시기사를 대상으로 범죄경력 조회를 실시한 결과(국토부 전수조회결과 포함) 적발된 53명에 대해 택시운전자격을 취소했다. 하지만, 상당수의 시・도에서는 취업 시 범죄경력조회를 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또 택시운송사업자이면서 동시에 택시기사이기도 한 개인택시운송사업자가 면허를 신규로 받거나 타인과 면허를 주고받을 때(양도양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24조에 따라 특정강력범죄 등의 해당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 지자체에서는 금치산자나 한정치산자 등의 여부를 확인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6조의 결격사유 여부만 확인하고 있어 강도, 마약, 성폭행 등의 강력범죄 전과자도 개인택시를 운행할 우려가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민권익위는 ▲ 관할관청이 개인택시운송사업자가 면허를 신규로 받거나 타인과의 면허 양도・양수 시 대상자에 대한 범죄경력 조회하도록 권고했다.

개인택시 대리운전자 중대범죄 검증도 강화된다.

권익위에 따르면 개인택시운송 사업자가 질병 등의 사유로 본인이 직접 운전할 수 없는 경우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대리운전을 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대리운전자에 대한 범죄경력 조회를 하지 않는 경우가 일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대리운전 신고 시 대리운전자의 전염병이나 마약복용 여부 등 확인토록 하고 범죄경력 조회의무화하는 개선안을 마련토록 했다.

 

 

아울러 현행 법규상의 허점을 이용해 택시운송사업자가 보유한 택시들을 불법으로 다른 업자에게 넘겨 영업토록 하고, 이 업자는 자격이 없는 자 등으로 하여금 택시를 운전토록 하는 불법 도급행위근절하기 위해 불법도급행위를 한 사업주에 대한 처분기준을 사업일부 정지에서 감차명령으로 강화하도록 권고했다.

또 대여자동차, 자가용자동차, 밴형 화물자동차 등 업종을 위반한 불법택시영업행위신고한 사람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하는 신고포상금제도입토록 했다. .

이외에도 택시기사에 대한 자격과 교육정보는 시・도 택시운송사업조합이나 교통연수원이 관리하고, 택시회사에 취업한 택시기사에 대한 정보관리는 교통안전공단이 맡고 있는 현행 이원화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시・도, 시・군・구, 택시운송사업조합, 교통안전공단 등의 관련 기관도 택시기사의 자격정보와 교육정보 등 공유할 수 있도록 개선하라고 권고했다.

또 택시기사에 대한 교육이수실적 관리가 시・도별로 이뤄지고 있어 다른 시・도에서 택시를 운행하려는 경우 신규교육을 다시 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이수실적전국단위관리해 중복교육을 받는 불편해소토록 하라고 권고했다.

이와는 별도로 개인택시기사운전적성 정밀검사 대상자인데도 이를 몰라 검사를 받지 못해 사업일부정지 또는 과징금 등의 행정처분을 받는 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일정 기간을 부여하고 사전개별 통보하는 방안을 마련토록 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권고가 이행되면 강도, 마약, 성폭행 등의 중대범죄를 저지른 택시기사가 택시운행을 계속하는 것을 근원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돼 승객을 상대로 한 택시기사의 범죄 위험을 대폭 줄일 수 있고, 택시업무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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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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