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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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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구미시지부(지부장 김정탁)는 26일 농협 구미교육원에서 농업인이 일상생활에서 부딪힐 수 있는 법률,소비자문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관내 농업인 200여명을대상으로‘농협 이동상담실’을 개최했다.
농협 이동상담실은 농업인의 법률문제 상담과 소송지원 및 소비자 피해구제등 법률서비스 사각지대인 농촌현장으로 이동해 실시함으로써 농업인의불편을 최소화하고 고충처리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농협 이동상담실은 대한법률구조공단의 법문화교육센터윤병엽 과장과 한국소비자원 대구지원의 천지홍 조정관, 두 전문가로부터 강의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돼 피해구조접수를원하는 농업인은 현장에서 직접 개별상담의 기회가 제공돼 보다알찬 내용의 현장교육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또 ‘농식품 인증및 품질관리제도’를 주제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윤봉식 주무관의특강도 실시해 참석자로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농협은 이동상담실을 98년부터 실시해 점차적으로 확대 시행해오고 있는데 지금까지 1천84개 시군지역을 순회하며 10만9천318명여명의농업인교육과 9천868여명의 농업인 개별상담을 실시했다. 올해도운영횟수를 대폭확대 전국적으로 160회 이상 실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정탁 지부장은“농업인들은 방송매체나 인터넷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늘어났으나, 실제 전문가와 마주하며 자신에 맞는 상담과 피해에 대한 법률적 대처방안을 구할 기회는 거의 없었다”고 교육취지를 설명하며 “앞으로 점차적으로 확대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054-481-0953(농협중앙회 구미시농정지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