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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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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낙동강 체육공원 내에 폐지주목을 활용한 화분을 직접 제작, 설치해 일석사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낙동강 체육공원은 천혜의 자연조건과 함께 천연잔디 야구장, 축구장 등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단체행사, 산책이나 휴식을 위해 연인원 20만 명이상의 시민들이 애용하는 구미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많은 이용객의 방문에 따라 주요 도로변 주차문제로 보행자 및 차량통행에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시는 낙동강 둔치 내 수목의 폐지주목을 활용해 화분을 제작, 도로변에 설치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차량을 주차장으로 유도할 수 있어 주차문제가 해결됐다. 또 계절별 꽃 식재로 체육공원 방문객에 쾌적한 경관 제공과 더불어 폐지주목 재활용으로 친환경적 의미는 물론 예산절감까지 일석사조의 효과를 거뒀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훌륭한 문화·여가를 즐길 수 있는 낙동강 체육공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