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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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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남유진)가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의 문화유적과 관광지를 답사하는 구미 시티투어를 28일 국내 관광객 40명과 함께 처음으로 실시했다.
기본 투어코스는 구미시청 - 구미역 - 금오산 - 박정희 대통령생가(민족중흥관) - 왕산기념관 - 도리사 - 낙산리 고분군 - 일선리 문화재마을 - 선산향교 - 구미역 - 구미시청이다. 이날 문화관광 해설사는 알기 쉽고 재밌는 해설을 통해 구미의 문화유산 및 관광명소를 관광객들에게 친근감 있게 알리고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구미의 관광지를 구석구석 둘러본 후 산업도시로만 인식했지만 시티 투어를 통해 훌륭한 문화유산이 산재돼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며 “ 첨단과 자연이 살아 쉼쉬는 명품도시가 바로 구미라는 또 다른 사실을 알고 인식을 새롭게 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구미 시티 투어는 매월 넷째주 토요일 정기 운행을 한다. 25명 이상 단체가 신청하면 희망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수시 운행도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기본투어 코스와 체허투어 코스에는 7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미문화원(☎054-482-5422)이나 구미시 관광진흥계(☎054-480-661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