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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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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구미와 문경,칠곡지역을 대상으로 전화 한통이면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는 대형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를 시범 운영한 경북도가 7월 1일부터 도 전지역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형 폐가전 제품은 부피가 커 폐기 시 운반 곤란, 배출 수수료 대당 3천~ 1만5천원 부담 등으로 처리에 많은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다. 또 일부에서는 폐가전제품 수거체계 미흡으로 유가성 부품만 탈취하고 나머지는 폐기물로 방치해 재활용량 저조 및 냉매가스의 공기 중 유출 등 환경오염을 촉발시키는 원인을 제공해 왔다.
도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사)한국전자산업 환경협회와 함께 지난 3월부터 구미, 문경, 칠곡지역에 대한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사업을 시범 실시했다. 이 결과 냉장고 456대, 세탁기 119대, TV 879대 등을 수거 조치했다.
7월 1일부터 경북 도내 전지역에서 시행되는 대형폐 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사업은 인터넷홈페이지(www.edtd.co.kr) 또는 콜센터(1599-0903)로 신청하면 방문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이동열 경북도 환경정책과장은“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폐가전제품은 무분별하게 버려지면 주변 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으나, 모아서 재활용하면 소중한 자원으로 재탄생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 무상 방문수거사업은 농촌지역인 우리 지역에 필요 적절한 사업이기 때문에 환경오염 예방과 재활용 확대를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