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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경북 농식품 수출 비약적 증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30일
5월까지 전년 동기대비 55.4% 증가
ⓒ 경북문화신문

상반기 농식품 수출이 비약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금년 5월까지 농식품 수출은 1억 4천640만불로 전년동기 9천418만불보다 55.4% 증가했다. 이는 전국 농식품 수출 증가율 4.9%의 11배가 넘는 수치이다.

부류별로는 신선 농산물 중 파프리카는 주 수출국인 일본의 엔저에도 불구하고 토마토 농가의 파프리카로 작목 전환과 고온으로 인한 빠른 착색으로 수출물량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대비 90%증가했다.

사과, 배는 전년 생산물량 증가로 금년도 상반기까지 수출이 이어져 수출량이 증가한 반면, 국화는 엔저와 일본의 수요 감소 등으로 수출이 감소했다.

가공식품은 음료류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소주가 미국, 일본으로의 수출이 증가해 음료류 수출을 견인해 나가고 있다.

축산물은 중국의 자국산 유제품 불신에 따른 수요 증가로 생우유 수출이 대폭 증가해 새로운 수출 효자품목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 밖에도 연유, 냉동 요쿠르트, 버터 등 낙농품 수출이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수산물은 냉동참치 및 붉은 대게살이 주 수출국인 프랑스와 일본으로의 수출 감소로 전년 동기대비 소폭감소 또는 보합세를 유지 중이다.

도는 상반기 수출성과에 비춰 금년도 수출목표액인 3억불 달성이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하고 초과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는 금년도 3월 경북 농식품 수출 비전 선포식으로 포문을 열며, 수출 확대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거는 한편 다양한 시책을 펼쳐온 결과로 풀이 되고 있다.

 

또 경북 최대 수출국인 일본이 엔저, 양국관계 악화 등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자, 이를 만회하고, 한-중 FTA 등 개방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중국, 멕시코, 몽골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시장개척을 추진했다.

이밖에도 도는 수출전문단지 육성(57억원), 신선농산물 수출 물류비 지원(60억원), 경북 농식품 수출 프런티어기업 선정(3개소)등 수출 농산물 품질 고급화와 기반확충을 위해 직ㆍ간접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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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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