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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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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구미시의회 전반기 의장 김익수(4선)의원 당선
1일 오후 2시 30분부터 실시된 구미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새누리당 구미갑 김익수 의원이 당선됐다.
이날 제적의원 23명 중 찬성 22표, 무효 1표를 얻고 당선됐다.
< 신임 김익수 의장 정견발표 요지>
<정견발표 요지>
존경하는 선후배 동료 의원 여러분!
먼저, 마치 험산준령을 오르내리듯 힘들고 고달팠던
6.4 지방 선거 운동을 통해
민심의 선택을 받으신 여러분 앞에 서게 됨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는 사익보다 공익을 위해
선공후사 先公後私의 가치관을 실천해야 하는
공인으로서 또한 대의기관으로서
지역주민과 구미시민이 갈망하고 있는 행복시대,
그 소중한 시대를 써 내려가야 하는
역사적인 순간에 서 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뜨거운 열정이 끌고
따스한 가슴이 밀어주는 동행의 길이
높은 산을 정복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시민이 행복한 시대, 번영의 구미시대를 열기 위한
동력은
화합 의정을 실천했을 때 창출된다는
진리를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구미시의회에 불협화음이 사라지고,
화합의 화음이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이 지역민심으로부터
부여받은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조력자가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후배 동료 의원 여러분 !
새로운 역사 개막이라는 과제를 안고
출발선상에 서 있는 제7대 의회는
여당과 야당, 무소속 등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추구하는 성향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한가지 색깔만으로는 명작을 그려낼 수도,
명품을 만들어 낼 수도 없습니다.
극대화된 다양성의 조화를 통해
아름다운 명작, 명품 구미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로운 의회 역사를 써 내려가야 하는
우리는 지금,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등
본연의 기능에 충실해야 하는
소중한 임무를 부여받고 있습니다.
그 것은 바로
지역주민의 권리를 대의하는 의회로서의
존재 가치입니다.
하지만 강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길 수 마는 없습니다.
때로는 부드러움이 강한 것을 이길 수도 있다는
가치 이념에 충실하겠습니다.
건전한 비판, 고민을 앞세운
감시 기능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비판을 위한 비판, 선심을 사기 위한 침묵은 결국
시민의 행복과 미래의 구미를 위해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의회차원의 대응일 것입니다.
구미발전을 저해하는 시책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하지만 건실하게 비판하고
구미발전을 견인하는 시책사업에 대해서는
힘을 도모하는
선택적 기능에 충실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새로운 출발을 알린 7대의회의
여정 속에서 저는
모든 소임과 열정을 바쳐 여러분과 함께
소중한 역사를 쓰겠다는
결연한 각오로 여러분 앞에 서 있습니다.
화합의정, 다양성이 존중되는 민주 의정,
건실하고 건전한 대 집행부 비판 기능을
완수하는데
제 모든 열정을 쏟겠습니다.
이번에는 민의를 대표하는 제데로된 의회가 될수있도록 노력들해주세요 !
07/01 21:26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