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7대 구미시의회 전반기 의장 김익수(4선)의원 당선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01일
제적의원 23명 중 찬성 22표 무효 1표
ⓒ 경북문화신문

7대 구미시의회 전반기 의장 김익수(4선)의원 당선

 

1일 오후 2시 30분부터 실시된 구미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새누리당 구미갑 김익수 의원이 당선됐다.

이날 제적의원 23명 중 찬성 22표, 무효 1표를 얻고 당선됐다.

< 신임 김익수 의장 정견발표 요지>

<정견발표 요지>

 

존경하는 선후배 동료 의원 여러분!

먼저, 마치 험산준령을 오르내리듯 힘들고 고달팠던

6.4 지방 선거 운동을 통해

민심의 선택을 받으신 여러분 앞에 서게 됨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는 사익보다 공익을 위해

선공후사 先公後私의 가치관을 실천해야 하는

공인으로서 또한 대의기관으로서

지역주민과 구미시민이 갈망하고 있는 행복시대,

그 소중한 시대를 써 내려가야 하는

역사적인 순간에 서 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뜨거운 열정이 끌고

따스한 가슴이 밀어주는 동행의 길이

높은 산을 정복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시민이 행복한 시대, 번영의 구미시대를 열기 위한

동력은

화합 의정을 실천했을 때 창출된다는

진리를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구미시의회에 불협화음이 사라지고,

화합의 화음이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이 지역민심으로부터

부여받은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조력자가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후배 동료 의원 여러분 !

새로운 역사 개막이라는 과제를 안고

출발선상에 서 있는 제7대 의회는

여당과 야당, 무소속 등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추구하는 성향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한가지 색깔만으로는 명작을 그려낼 수도,

명품을 만들어 낼 수도 없습니다.

대화된 다양성의 조화를 통해

아름다운 명작, 명품 구미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로운 의회 역사를 써 내려가야 하는

우리는 지금,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본연의 기능에 충실해야 하는

소중한 임무를 부여받고 있습니다.

그 것은 바로

지역주민의 권리를 대의하는 의회로서의

존재 가치입니다.

 

하지만 강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길 수 마는 없습니다.

때로는 부드러움이 강한 것을 이길 수도 있다는

가치 이념에 충실하겠습니다.

건전한 비판, 고민을 앞세운

감시 기능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비판을 위한 비판, 선심을 사기 위한 침묵은 결국

시민의 행복과 미래의 구미를 위해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의회차원의 대응일 것입니다.

구미발전을 저해하는 시책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하지만 건실하게 비판하고

구미발전을 견인하는 시책사업에 대해서는

힘을 도모하는

선택적 기능에 충실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새로운 출발을 알린 7대의회의

여정 속에서 저는

모든 소임과 열정을 바쳐 여러분과 함께

소중한 역사를 쓰겠다는

결연한 각오로 여러분 앞에 서 있습니다.

 

화합의정, 다양성이 존중되는 민주 의정,

건실하고 건전한 대 집행부 비판 기능을

완수하는데

제 모든 열정을 쏟겠습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0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시민
이번에는 민의를 대표하는 제데로된 의회가 될수있도록 노력들해주세요 !
07/01 21:26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구미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구미시가족센터, 주말 `가족사랑의 날` 운영..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28)]난병일기(3)-내 몸은 내 몸이 아니다..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