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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는 내연남의 칼부림, 첫사랑의 끝은 불행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01일
김천 검찰청, 내연녀의 얼굴 과도로 찌른 50대 구속 기소
ⓒ 경북문화신문

 

 

내연녀의 얼굴을 과도로 수차례 찌른 50대가 살인 미수 피의자가 구속 기소됐다.

대구지검 김천지청은 6월30일, 내연녀의 얼굴을 과도로 수차례 찌른 50대의 남성을 살인미수죄로 구속 기소한데 이어 보복 범죄 예방을 위해 피해자에게 위치 확인 장치를 제공했다. 또 피해자 지원 센터와 연계해 일대일 심리상담, 의료비 및 이사비 지원 등 다각적인 피해자 지원을 했다.

검찰에 따르면 구속 기소된 가해자 A모 (51세, 운전사) 씨와 피해자 B모(여, 50세)씨는 중학교 동창 사이로 당시 서로 좋아했으나, 고교 진학 후 연락이 끊겼다. 하지만 2009년경부터 둘은 내연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 과정에서 가해자인 A모씨는 2014년 1월 초순경과 3월 5일 경 피해자 소유의 스마트 폰을 집어던지는 등 재물을 파괴시켰고, 같은 해 1월 24일 경에는 피해자의 얼굴을 수차례 때리는가 하면 머리카락을 잡아뜯었다. 이어 같은 해 2월 15일 경에도 피해자의 머리를 때리는 등 폭행을 했다.

이 뿐이 아니었다. A모씨는 2014년 2월 19일 경에는 피해자에게 수차례에 걸친 전화를 통해 죽이겠다고 협박했는가 하면, 같은 해 3월 5일에는 과도로 가해자의 얼굴을 7회 내리 찍는 등 범죄행위를 일삼았다.

구미 경찰서는 사건과 관련 지난 5월 26일, 가해자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으나, 6월 13일 검찰은 가해자 및 피해자를 조사한 후 추가 위해 우려가 있는 가해자를 구속했다. 이어 6월 26일에는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등의 피해자가 제출한 녹취록을 근거로 협박죄를 추가 인지하고, 6월 30일, 살인미수 혐의를 입증해 구속 기소했다.

당초 경찰은 과도로 얼굴을 찌른 행위 (2주 요치, 얼굴 열상 발생)에 대해 폭력 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죄로 송치했으나, 검찰은 가해자를 구속한 후 피해 진술을 근거로 피해자를 참여시켜 실제 범행도구로 범행 장면을 재연, 촬영하고, 범행으로 인해 과도가 굴곡된 정도에 비추어 가해자가 피해자의 정면을 향해 7회에 걸쳐 내려찍은 사실을 밝혀내고 살인미수죄를 적용, 구속 기소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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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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