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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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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1일 오전 7시부터 선산읍 복개천에서 도의원 및 각급 기관단체, 실버봉사단, 공무원, 시민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활기찬 새벽을 여는 새마을대청소를 실시했다.
복개천 및 시내 구석구석의 생활폐기물과 불법 광고물 등을 제거한 참가자들은 새 마음 새 뜻으로 민선6기 새마을운동 종주도시의 힘찬 출발을 알림과 동시에 44년간 새마을운동의 깃발을 한번도 내려 본 적 없는 역사적인 새마을운동 종주도시로서의 자부심을 되새겼다.
이와함께 이날 자체적으로 새마을 운동 대청소에 나선 27개 읍면동도 녹색 새마을운동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병행 실시해 활력 있고 친근한 행복특별시 구미 이미지 제고를 위한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뒀다.
한편 또한 이날 선산읍 남여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 김정모, 송영미)는 대청소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국밥을 준비해 훈훈한 미담을 남겼다.
남유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에서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하는곳은 오로지 구미가 유일하다”고 강조하고 “ 근면, 자조, 협동의 상징적 의미를 새마을 대청소를 통해 되새기면서 새마을운동 종주도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