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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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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공단 시찰>
민선 6기 구미시대가 1일 출범했다.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이날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한 채 생활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가운데 검소하면서도 의미 있는 첫 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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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총 방문 |
남유진 시장은 새벽 6시, 박대통령 생가와 충혼탑 참배에 이어 선산읍내에서 기관단체, 주민 300여 명과 함께 새마을 청소을 통해 마을의 묵은 먼지를 털어내며 민선6기의 새 출발을 알렸다.
09시에는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도레이 케미칼 관계자 간담회에 이어 사기 게양식을 갖고, 10시에는 3층 상황실에서 8~9급 신규 직원 46명과 함께 ‘내가 시장이라면’을 주제로 도출된 참신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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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복지관 배식 |
12시부터는 장애인복지관을 방문, 급식봉사로 장애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불편한 점들을 챙겼고, 이어 13시 30분 5공단 하이테크밸리 공사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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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과의 대화 |
14시에는 한국노총 구미지부로 옮겨 지부임원들에게 근로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해 줄 것을 당부한 후, 14시 40분 구미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를 방문, 구미시의 재난 방재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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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센터 방문 |
16시에는 구미시의회 개원식과 17시에는 4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가칭) 구미 시민행복 추진단 발대식에 참석해 43만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구현을 다짐했다.
이어 18시부터는 근로자, 다문화가정, 모범운전자 등 평소 시정에 참여하기 어려운 각계각층의 시민 30명과 함께 민선6기 시정에 대한 바람을 듣고, 20시에는 금오산 올레길 ‘시민행복 호반 음악회’를 찾아 온 시민들과 민선6기 출범 첫날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