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중단없는 김천발전 반드시 이루겠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01일
박보생 김천시장 취임사 요지
ⓒ 경북문화신문

 

박보생 김천 시장은 1일 취임사를 통해 중단 없는 김천발전을 꼭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조선시대 전국 5대시장의 하나로 대구, 개성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김천시가 근대화 산업화 과정에서 새로운 성장 축에 편승하지 못했지만,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 김천시는 꿈꾸어 왔던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시장은 특히 고층빌딩들이 스카이라인을 만들고 있는 김천혁신도시는 경북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며,

반세기 동안 계획하고 고심했던 김천~거제간, 천~전주간 철도건설, 삼애원 개발 등 굵직굵직한 현안사업들도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천공단 근로자들의 일자리 현장, 전국 체육인들이 부러워하는 종합스포츠 타운,지역관광산업의 새로운 지표를 열어갈 하야로비공원조성, 억대농 1천호 달성 등 이 모든 것은 고민하고, 한 발 더 뛰며 땀 흘리신 시민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시정방향 제시, 요지 >

▶ 도심이 살아나는 창조김천을 만들겠습니다.

혁신도시의 조성과 함께 시민들께서 걱정하시는 구도심 공동화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모든 도시개발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고, 김천역을 중심으로 패션, 영화, 음식, 음악중심의 상권을 되살려,젊은이들이 붐비고 활기가 넘치는 문화 창조거리로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도심 전선지중화, 공공기관 북부권 이전, 노후한 김천문화원을 재건축하고, 도시화가 진전됨에 따라 이전의 필요성을 실감하면서도 60년 동안이나 고민해 왔던 대신지구 삼애원 신시가지 조성에 커다란 걸림돌인 화장장과 공동묘지를 합리적 절차에 따라 이전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 경제가 함께하는 희망김천을 만들겠습니다.

신규 산업단지에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우량 중소기업도 함께 유치하여, 정규 일자리 6,600개를 만들고, 서민경제를 대표하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주민들의 문화와 정서가 반영된 장소로서 지역성을 살리는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김천을 명실상부한 철도교통의 중심도시로 만들겠습니다. KTX 뿐만아니라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 천~전주간 동서횡단 철도건설로, 십자축 철도망이 완성되면 중국과 러시아, 유럽행 기차가 김천을 경유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돈 버는 농업, 부자농촌을 건설하겠습니다.

급변하는 농업여건 변화에 대응하여 농업 경영개선을 유도하고, 개방화와 농산물의 소비패턴 변화를 분석하여 “농업의 고소득분야”를 선점하도록 하겠습니다.

친환경농업과 농업의 6차산업화와 정보통신기술(ICT), 종자산업육성, 바이오공학의(BT) 융복합화를 통한 단농업으로 FTA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하고, 중장기 농업발전 계획을 수립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특히 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인 호두산업특화단지 조성, 억대농 2,000호 육성 등 돈 버는 농업을 지향하여 100년을 내다보는 농업기반을 튼튼히 하겠습니다.

▶ 사람이 중심이 되는 행복김천을 만들겠습니다.

지역 안전의 컨트롤타워가 될 통합관제센터 건립과약지구에는 CCTV를 확대설치하고, 재해취약지구에 근본적인 정비를 시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전적, 예방적 안전 활동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종합대책수립과 민간전문가와 협력하는 재난구조 대응체계를 갖추겠습니다.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 감소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경로당마다 급식비를 지원하여 공동체를 통한 양질의 공동급식 환경을 만들고,치매예방 프로그램 확대와 부족한 응급의료체계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도시가스 공급지역 확대를 통하여 도시지역 가스보급율을 70%이상으로 높여 서민경제 부담을 줄이고, 근로능력은 있으나 이동 및 접근성 제약으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을 건립하겠습니다.

보훈회관을 건립하여 국가유공자의 권익신장을 위해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출산과 육아에도 가장 효율적인 지원정책을 펼쳐 전국제일의‘아이낳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또, 학교시설 개선에 대한 지원과 함께 도시와 농촌간의 균형과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한 무상급식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김천시 인재양성재단기금을 200억원으로 확대 조성하고, 김천인재양성원 설립으로 우수인재를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지역 대학교에는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연계한 특성화 육성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도권지역 대학교에 유학중인 지역출신 학생들의 교육비부담 경감을 위해 김천서울학사를 추가로 건립하는 등 미래인재에 집중 투자하는 명품교육도시를 건설하겠습니다.▶ 역사가 어우러진 문화김천을 만들겠습니다.

김천의 뿌리인 “감문국 문화유적 복원사업”을 통하여 정체성과 우리의 자긍심을 높이겠습니다.

유적지에 대한 역사적 가치검토와 체계적인 복원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현대적 감각에 맞는 역사교육 문화공간을 만들어, 빗내농악과 연계한 관광프로그램을 만들겠습니다.

또, 조국근대화의 상징인 경부고속도로 건설 및 개통의 역사적 자원이 담긴 추풍령휴게소 주변을 고속도로 역사문화 테마파크로 조성하여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을 확충하겠습니다.

자연과 공존하는 녹색김천을 만들겠습니다.

도심공원과 도로변 조경시설들을 다듬고 가꾸어서 자연과 조화를 이룬 건강한 녹색도시로 만들겠습니다.

태양열과 지열, 풍력 등 그린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백두대간과 가야신라 복합문화권의 전통자원과 연계한 황악산 하야로비공원, 친환경생태공원 조성으로 직지 관광벨트를 구축하고,삼도봉권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인 부항댐과 수도산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체류형 산림휴양 관광벨트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0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김천시민
혁신도시 인근 덕곡동과의 연계 개발...
삼애원 개발 및 신음동 의 연계 개발...
중점적으로 진행하여할것립니다
08/30 20:13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구미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구미시가족센터, 주말 `가족사랑의 날` 운영..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28)]난병일기(3)-내 몸은 내 몸이 아니다..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