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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하나’ 되는 구미시정, 민선6기 새 출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02일
가칭, 구미 시민행복 추진단 발대식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민선6기 출발 첫날인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시민중심의 시정을 펼쳐 나가기 위해 가칭 구미 시민행복 추진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6․4 지방선거 기간 동안 남유진 시장이 시민의 눈높이로 지역 곳곳을 누비며 느낀 시민 소통의 중요성을 민선6기 시정에 접목시키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남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바라는 것은 큰 것이 아닌 작은 것이었으며, 내 집 앞의 쓰레기, 불법 주정차로 인한 통행 불편 등 사소하지만 잘 해결되지 않은 현장의 민원이었음을 절실하게 느꼈다.”며 “이러한 문제점을 공무원의 관점이 아닌 시민의 눈으로 보고 시의 적절하게 해결할 수 있는 소통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단을 구성했다.”고 발대식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따라 구미 시민행복 추진단은 교통․기업, 청소․환경, 안전․행정, 사회 복지, 도시․건축, 보건․의료, 농촌․산림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7개 분과에 걸쳐 시정에 관심 있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0일부터 29일까지 구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한 공개모집을 원칙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분과별 50명, 총 350명으로 구성했다.

 

주요 임무는 생활불편 등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시정에 전달해 주는, 즉 시민과 시정의 가교 역할을 맡아 소통 잘되는 행복한 구미시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추진단 출범 배경 설명, 위촉장 수여, 역할극 공연, 구미 시민행복 권리 선언문 낭독, ‘구미시정에 바란다’ 시민의 소리 방영, 희망엽서 작성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추진단은 구미 시민행복 권리 선언문 낭독을 통해 구미시민의 행복은 선택이 아닌 마땅히 보호받고 존중되어야 할 기본 권리임을 시민들 앞에 밝히고, 구미시민의 더 큰 행복을 위해 남유진 구미시장 중심으로 민선6기 시정을 잘 펼쳐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참석한 시민들은 구미시정에 바라는 희망엽서를 작성, 행복우체통에 넣으며 민선6기 시정에 대한 희망과 구미의 밝은 미래에 대한 염원을 함께 했다.

 

행사에 참석한 남유진 시장은 “ 각계각층의 시민대표들이 추진단에 참여해 주신 만큼, 시장인 제 자신부터 시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하나하나 챙기고,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하는 시민과 하나 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시는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추진단을 정식기구로 구성할 계획이며, 주요 기능 및 역할 정립, 민원 접수 및 처리 방법 등 세부 운영방안을 심도 있게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미 시민행복 추진단은 시정이 미처 챙기지 못했던 지역의 현안에서부터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소재를 갖고 시민들이 원하는 소소한 행복의 크기를 더 키워 줄 수 있는 역할을 제대로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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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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