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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성의 현실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03일
여성 대학진학률 남성보다 높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 여성들의 현실은 과연 어떨까.

도가 7월 1일부터 7일까지 여성주간을 맞아 경북 여성의 현실을 조명하고 여성의 역할 증대와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경북 여성정책개발원과 공동으로 2014 통계로 보는 경북여성의 삶을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경북의 여성인구는 134만 3489명으로 전체 인구의 49.8%를 차지하고 있으며, 50대가 16.2%로 가장 많았다. 또 70세 이상 15.5%, 40대 15.4%, 30대 13.0%순으로 나타났다. 귀농 여성인구와 여성 가구주, 여성 결혼 이민자 수, 여성 한 부모 가구도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여성의 가정생활과 관련 경북여성의 초혼 연령은 29.2세로 남성보다 2.6세 낮게 나타나고 있으며, 20년 이상 함께 한 부부의 황혼 이혼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합계 출산율은 2000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2006년 1.2명으로 가장 낮았으나, 이후 상승해 2012년 현재 1.5명이다. 30~34세 출생률은 132%로 가장 높고 25~29세는 101.8%로 낮게 나타났다.

 

가사분담과 관련 부인이 전적으로 한다고 응답한 여성이 8.5%로 전국(3.7)보다 높게 나타났으나, 부인이 주로 하지만 남편도 분담한다는 응답이 43.4%로 전국(43.5%)와 비슷하게 나타났다. 또 공평하게 분담한다고 응답한 여성이 46.7%인데 비해 남성은 37.5%가 공평하게 분담한다고 응답했다.

여학생의 대학진학률은 81.2%로 남학생(73.7%)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전공과 직업의 일치도에서도 남성보다 높게 나타났다.

국민기초생활 수급자도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이 차지했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43.4%로 남성(75.0%)보다 낮았고, 연령별로는 15~29세가 50.7%, 30대가 34.4%, 40대 41.5%, 50대 43.8%, 60세 이상이 47.7%로 나타났다.

여성의 취업자 직업 분포로는 농림어업 숙련종사자가 11만 1천명, 단순노무자 10만 3천명, 서비스 종사자 9만 4천명,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9만 2천명, 사무 종사자 7만 3천명, 판매종사자 7만 1천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의 임금은 남성의 55.2% 수준인 135만 3천원이었다.

육아 휴직자는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남성의 육아휴직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2012년 현재 2.7% 수준이었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관련 초중고교 여성 교장은 8.9% 수준이며, 2010년 지방의회 여성 당선자는 도의원 4명, 시군의원 10명으로 조금씩 증가하고 있으나 전체적으로 4.7% 수준이었다.

여성 안전과 관련 범죄에 대한 두려움을 느낀다는 응답이 남녀 모두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여성이 68.5%로 남성 62.1%보다 약간 높게나타났다. 강력범죄에 대한 여성 피해자는 82.6%로 아주 높게 나타났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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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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