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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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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를 대표하는 경제단체인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지방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기업경쟁력을 향상시키며, 중앙 및 지방정부와의 주기적인 대화의 장 마련을 통해 세제, 노동, 기업규제, 환경 등 지역현안을 적기에 전달하고 있다.
올 1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이 구미상의를 방문,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지역산업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각종 기업애로와 기업투자 유치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6월에는 환경부 차관이 경북지역 CEO를 대상으로 화평법(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화관법(화학물질관리법) 등 주요 환경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뿐만 아니라 매분기 목요조찬회를 통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기업CEO 및 임직원들의 만남의 장을 주선하고 지역 현안 및 기업애로사항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구미상의는 기업의견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특히 안전한 기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1월에는 구미지역 방범 취약지역인 진평, 인의, 상모, 남통 등 6개소의 CCTV 설치비용 1억원을 기증하기도 했다. 또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2014년 공단배후 지역 범죄예방정책 수립을 위한 조사를 시행해 구미경찰서 경찰활동과 구미시 행정의 필수 과제를 제시했다.
이와함께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총 10개월 간 사업비 3억 5천만원을 투입해 유해화학 물질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대구 지방환경청, 대구 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업해 시행 중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화학사고 발생을 사전예방하고 사고발생시 체계적이고 과학적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구미상의는 구미지식재산센터, 경북FTA활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특허, FTA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미지식재산센터는 올해 구미시와 매칭사업을 통해 선행기술조사, 국내출원비지원사업, 해외출원비 지원사업 등 특허청과 공동으로 지역의 지식재산권 확보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의 지재권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경북FTA활용지원센터는 FTA관련 교육, 설명회 개최 및 컨설팅 실시와 FTA활용지원협의회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중소 수출업체가 적극적으로 FTA활용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관세사가 상주하고 있어 업체에서 보다 편리하고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구미상의는 이외에도 회원사 근로자 자녀 장학금 지급사업, 회원사 근로자 해외선진지 견학사업, 청년인턴사업 등 기업을 위한 물샐틈없는 서비스를 지속하고 있다.
김용창 회장은 “앞으로도 안으로는 경영애로요인 해소와 각종 서비스 확대를 통해 회원사 만족도를 높이고, 밖으로는 지역 현안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대정부 건의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