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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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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7.14전당대회 최고위원으로 출마한 3선의 박창달 전 의원이 3일 오전, 구미시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300여명의 지지자가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가졌다.
박창달 후보는 “구미는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으로 저는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민주공화당으로 정치권에 입문했다”고 회고하고 “그분을 통해 조국과 민족에 대한 애국애족 정신을 배웠다”면서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출정식을 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또 “친박, 비박, 원박, 후박 등 온갖 형태로 작명해가며 편 가르기, 줄 세우기의 계파 정치의 작태가 벌어지고 있다”며 “이는 오직 차기 대권과 미래권력에 기생해 자신의 정치적 후사를 추구하는 것으로 새누리당 당원의 정치적 역량을 폄하하고 과소평가하는 어리석은 짓”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박 후보는 “7월14일을 새누리당의 주인인 당원 여러분들의 주권을 회복해 당원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날로 정했다”며 “저는 마음을 비우고 일반당원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출정 선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