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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학급 규모 테마형 수학여행 바람직, 교육감 직선제 유지돼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03일
이영우 교육감 기자회견,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 신중 접근
ⓒ 경북문화신문

제16대 경상북도 교육감에 취임한 이영우 교육감은 3일 도교육청에서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갖고 토론 교육 활성화와 최근 교육계의 가장 큰 화두인 전교조 법외노조를 비롯한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사고, 토론, 독서 등 학생 중심 수업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말하는 기술, 토론하는 기술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이 교육감은 이를 위해 학교단위, 지역단위, 도단위 토론 대회를 실시해 수업 시간에 질문과 토론하는 문화를 활성화 시키고, 토론 수업을 위한 교사 연수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선거 이후 정치권 및 일부 단체에서 교육감 직선제를 폐지하고 임명제로 전환하자는 의견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선거 자체가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이고, 교육감 직선제는 교육의 중립성 유지와 교육 자치 실현 및 교육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수단으로서도 필요하기 때문에 교육감 직선제에 문제점이 있다면 보완해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학교현장의 역사 교사들도 국정화 문제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고 있는 만큼,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기 보다는 토론회나 공청회를 통해 여론을 충분히 수렴하여 신중하게 결정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세월호 침몰 사고 여파로 중지됐던 수학여행 재개와 관련해서는

권역별 공청회 및 토론회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 안전사고 및 위기 상황 대처 등 수학여행 안전 대책을 더욱 강화하고, 2-3개 학급 내외 규모의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을 실시해 안전한 수학여행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전교조 법외노조 결정에 대해서는 전교조가 법원의 판단으로 합법적인 지위를 잃게 된 상황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사법부의 결정은 존중되어야 한다며, 도교육청에서도 전임자 복직 등 후속조치를 취했고, 불응할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관련법에 따라 처리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영우 교육감은“교육계의 현안 문제가 하루빨리 해결되어 우리 학생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으며, 새로운 마음과 자세로 교육공동체와 자치단체 등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즐거워하고 도민들이 만족하는 교육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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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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