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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대곡사 대웅전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승격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03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60호 의성 대곡사 대웅전이 3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831호로 승격 지정됐다.

의성 대곡사는 고려 공민왕 17년(1368) 인도 승려 지공(指空)이 원나라와 고려를 다니면서 불법을 펼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지은 절이라고 전해오고 있다.

처음 세운 목적에 따라 대국사라 명명했다가 정유재란 때 전소돼1605년(선조 38) 탄우(坦祐)대사가 대웅전과 범종각을 세우고, 1687년(숙종 13) 태전선사(太顚禪師)가 중건하면서 대곡사로 개칭했다.

창건 시기에 대해서는 1960년 앞 텃밭에서 출토된 통일신라 후기 조성으로 추정되는 금동불상과 고려 초기의 다층석탑 그리고 이규보의 ‘대곡사 탐방시구(探訪詩句)’ 등의 자료로 미뤄 신라 말에서 고려 초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세월이 오래되고 유구 등이 확인되지 않아 정확히 알 수는 없다.

대곡사의 중심 불전인‘대웅전’은 조선 중기 다포양식이며, 조선시대 사찰 법당으로 전형적인 형식을 갖추고 있다. 평면은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간소하나 공포는 내외 3출목-7포작, 팔작지붕으로 법당의 장엄함을 표현하고 있다.

대곡사 대웅전의 특징으로 들 수 있는 공포의 동일한 내외 출목수, 배면 개구부의 창호구성(영쌍창), 불단의 배치, 건물 정면의 외부 마루 흔적 등은 중건 당시의 시기적 경향을 읽을 수 있는 모습으로 의성 지역의 불교사찰이 부흥하기 시작한 시대의 양식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로서 건축사적 가치가 크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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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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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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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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