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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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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실시된 제7대 김천시 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김병철 의원이 출석의원 17명 중 9표를 얻으면서 당선됐다.
부의장에는 출석의원 17명 중 13표를 득표한 최원호 의원이 당선됐다.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박광수 의원이 의회운영 위원장, 간사 나영민 의원▶ 이선명 의원이 안전행정 위원장, 간사 이진화 의원▶박희주 의원이 산업건설 위원장, 간사 이명기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김병철 신임의장은 당선인를 통해 “7대 의회를 이끌어가는 힘은 화합에서 나온다.”고 강조하고 “ 화합은 절대 혼자의 힘으로는 이룰 수가 없는 만큼 의원들의 절대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 화합을 통해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또한 집행부의 견제 감시기관으로서 시민이 바라는 의회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선출된 의장단은 8일 오전 11시 개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