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1석3조의 황금시장 문화센터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07일
취미활동부터 경제활동까지 강좌 운영, 전통시장 활성화에 한 몫
ⓒ 경북문화신문
 
복지관부터 사설기관까지 문화센터가 활성화 되어있는 가운데, 황금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하 문광형시장 육성사업단)에서도 유능한 강사진과 다채롭고 흥미로운 황금강좌를 품고 지난달 26일(월) 배움의 문을 열었다.
 
황금시장 문화센터는 댄스교실(라인댄스)과 노래교실, 색소폰 강좌, 예쁜 글씨 POP, 키즈 쿠킹 교실, 사진 강좌까지 상인과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복지관이나 문화센터에서는 볼 수 없는 문광형시장 육성사업단에서 수강료와 재료비를 60%~80% 보조 지원함으로 수강생들은 4개월(15주)에 1만원~1만5천원의 적은 비용으로 수강 받을 수 있다. 더불어 과목에 따라 일주일에 1회~2회, 1시간(키즈 쿠킹 교실은 2시간)정도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 모든 강좌 70%이상 출석 시, 수료 후 김천 황금시장 포인트 점수를 지급해 수강생들은 질 좋고 저렴한 가격으로 기분 좋게 장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적은 수강료로 자기계발은 물론, 수료 후에는 마일리지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점심시간 전후로 자리 잡은 강좌시간에 따라 대부분이 주부인 수강생들은 강좌시간 전후로 자연스럽게 황금시장을 둘러보면서 ‘숨은 VIP’ 역할을 하고 있다. 5일장에만 북적이던 예전의 황금시장과는 달리 요즘은 매일 활성화 돼 매출 또한 증가해 황금시장이 한층 활기를 뛰고 있다.
문화센터를 개설하면서 젊은 층의 수강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공영주차장의 사용빈도 역시 높아졌다. 이에 문광형시장 육성사업단에서는 많은 수강생들의 주차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교육시간은 물론 전후 30분 더 제공해 주차권을 지급했다. 이로 인해 젊은층들의 수강생들은 미처 알지 못했던 전통시장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황금시장 문화센터는 5월 26일을 시작으로 9월 6일에 1기가 마무리돼 모두 수료하게 되며, 2기는 8월 중순경 모집, 9월 중 개강한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 황금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054-430-1051,431-10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0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인사]구미시..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