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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11일 일제히 개장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10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영덕 고래불 해수욕장을 비롯한 경북 동해안 26개 해수욕장을 11일 일제히 개장해 8월 24일까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앞서 포항시의 영일대해수욕장은 6월 9일 개장해 운영 중이며, 칠포, 월포, 화진, 구룡포, 도구해수욕장은 6월 28일 개장해 운영 중에 있다. 지난 주말 2만여명이 해수욕장을 찾는 등 올 들어 7만여명이 동해안 해수욕장을 다녀갔다.

 

경북도와 포항을 비롯한 연안 5개 시·군은 5년 연속 인명사고 없는 해수욕장 운영과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차별화와 특성화, 불편함이 없고 친절하면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있는 해수욕장을 운영키로 했다.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인명구조는 해경이 전담하고, 해수욕장 편의시설 정비 및 확충 4억원, 해수욕장 관리 서비스센터 건립 3개소 10억원 등 24억6천7백만원을 지원하여 기반 시설을 정비 완료하고 개장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도는 지난달부터 해수욕장 편의시설인 화장실, 샤워장, 수도시설 등 점검을 완료했으며, 개장기간 중 해수욕장 상황실 운영 및 종합적인 해수욕장관리운영계획을 수립하여 교통대책, 식품위생, 관광홍보, 시설안전, 구호구조, 민박시설 등을 관련부서 기능별 계획을 수립하여 피서객 편의제공 및 최상의 서비스로 해수욕장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개장기간 동안 해수욕장 주변을 중심으로 다양한 축제 및 이벤트가 마련되어 경북 동해안을 찾아오면 보고, 즐기고, 머물고, 먹고 가는데 후회 없는 물놀이 관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축제로 7∼8월중에 집중적으로 개최되며, ▶ 포항지역은 포항국제불빛축제(7.31∼8.3)를 비롯해, 해변노래자랑, 재즈페스티벌, 전통후릿그물체험행사 등이 개최되며 ▶ 경주지역은 해변가요축제(8.2), 기업체하계휴양소노래자랑, 국공립극단페스티벌, 꽃밭속의 음악회 등 ▶ 영덕지역은 블루로드 달맞이산행(7.12∼8.19), 해변마라톤, 황금은어축제, 비치사커대회, 여름바다체험 등 ▶ 울진지역은 워터피아페스티벌, (7.26∼8.3),해변음악회, 바다팡팡축제, 7080콘서트 ▶ 울릉지역은 오징어축제(8.6∼8.8), 해변가요제 등 가족중심의 축제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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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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